o 생활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종량제 봉투는 생활쓰레기를 담아 버리는 지정된 규격봉투다. 규격봉투는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여 쓰레기 발생억제를 목적으로 1995년 1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었다 그런데 당초 취지와는 달리 종량제 봉투만 쓰레기를 담는 게 아니다 지금은 쓰레기 담는 봉투도 다양하게 배출되어 사용하고 있어 그런지 길거리는 한층더 깨끗해 진 것은 맞다. 근데 문제는 종량제 봉투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 쓰레기 담는 그릇이 아무렇게나 이용하고 있는 게 문제다. 집에서 쓰레기를 담아 버리는 종량제 봉투가 있는 가 하면 관공서에서 제작해 사용하는 각종 쓰레기 봉투 사용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쓰레기 장을 지나다 보면 낙엽담는 마대에 생활폐기물을 담아 버려져 있는 것을 흔하게 본다. 생활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버리거나 아니면 폐기물로 처리를 해야 하는데 구청장이 제작해 사용하는 낙엽담는 마대에 버린다면 이건 마대를 담아 버리라고 관할 구청장이 세대에 알선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그게 바로 낙엽담는 마대에 생활쓰레기를버리고 있다는 데 있다.
o 생활쓰레기 낙엽담는 마대에 버리는 현실
생활쓰레기를 낙엽담는 마대에 버리는 것은 환경에 해롭기도 하지만 환경 및 지역 정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허가 되지 않은 생활 쓰레기는 폐기물로 간주되어 폐기물로 처리하거나 정해진 규격봉투에 의해 버려야 함에도 낙엽담는 마대에 생활쓰레기를 버리도록 한 것은 행정을 하는 관이 지역환경규정을 무시하고 위반하는데 앞장서는 것이다: 그예로 대구시 수성구 모공무원은 낙엽담는 마대에 생활쓰레기를 담은 것은 환경미화원들이 담아 버렸다고 한다. 그것도 새벽 3시 30분에 출근해서 말이다. 이게 말이라고 하나. 비단 이번 뿐만 아니다. 요 며칠전에도 낙엽담는 마대에 생활쓰레기를 담아 버려져 있어 관할구청 공무원에게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 도대체 수성구청장은 낙엽담는 마대를 얼마나 제작해 세대에 나눠져 생활쓰레기를 담아 버리도록 하는 가. 그러면 생활쓰레기를 마대에 담아 버리도록 하는 구민이 있다면 이건 행정이 아니고 차별이다 환경오염을 자청하는 행태다. 플라스틱이나 유기물 등은 분해되지 않아 오랜 기간 동안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모르고 버리도록 하나. 이런 사람들이 구청장 한번 더 할려고 머지않아 또 고개를 굽실 거릴랑가 낙엽담는 마대는 낙엽만 담아야 한다 그 낙엽담는 마대에 생활쓰레기를 담아 버린다면 이유를 불문하고 담당공무원은 현장에 나와 조치를 했어야 하는 데 환경미화원 탓으로 돌리고 있다. 이런 공무원이 아직도 근무를 하고 있다
o 생활쓰레기는 버리면 과태료 100만원
환경보호를 아무리 외친들 뭣하나 현장에서는 환경보호와 거리가 먼데 이제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라고 하지도 마라 수성구청장은 낙엽담는 마대 제작해서 구민에게 나눠주는 행위 하지마라 그래놓고 쓰레기 버리면 과태료 100만원 부담 시킬 건가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리면 지역 생태계에 영향을 파괴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나. 쓰레기를 허가되지 않은 장소에 버리는 것은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행위다. 모퉁이 마다 쓰레기 버리면 과태료 100만원 부과한다고 하는 것은 형식인가 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지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쓰레기 수거 시스템을 준수하라 그깟 한표 얻을려고 생색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