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이 지난 5년동안 실업자에게 구직금으로 43조원을 뿌렸다고 언론이 지금와 보도했다
일을해서 버는 소득보다 놀면서 타먹는 돈이 더 많았다고 한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도 관련 부서장관이하 공무원들은 모르고 있었나
아니면 문재인을 도우기 위해 방치했나
실업급여를 집행하기전 충분한 검토를 했으면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인 데도 검토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뿌렸나
그 잘난 대학교수들은 이런 문제점에 대해 왜 말한마디 못했나
언론에서는 평균임금의 60%이하로 책정을 했으면 이보다는 국민세금이 덜 뿌려도 될것을 뿌렸다는 취지다
이렇게 하도록 한것은 고용노동부장관이나 말좀한다는 언론은 보고만 있었나
왜 이제와서 실업급여에 43조원을 뿌렸다고 하는 가
그당시에는 언론도 문재인 겁이나서 쉬쉬했나
단기알바 몇달하다가 그만두고 실업급여를 반복해서 타 먹어도 고용노동부장관은 눈감아줬나
아니면 문재인 겁이나서 보고만 있었나
한사람이 3번이상 실업급여를 타먹은 사람이 10만명이란다
이것을 돈으로 환산하면 5,000억원이라 하니 문재인 정권에서는 일자리가 아니라 돈자리였다
이런 사람이 이런 정치를 해도 해당부서장관이하 공무원들은 쉬쉬했나
보도자료 A4용지 한장만 작성해서 언론에 공개만 했어도 국민세금 43조원 까지는 뿌리지 않아도 될 것을
이 책임은 그당시 문재인과, 고용노동부장관, 기재부장관 3이서 국민세금으로 투자한 실업급여금 43조원 변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