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부진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0.2포인트 낮추었다고 한다
이유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로 인해 중국이 문을 닫은 결과라고 한다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는 결국 수출로써 해결을 할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가 수출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세계 최고의기술을 자랑하는 원자력발전소 건립이나 첨단무기를 만들아 수출하면 된다
이럴수록 전국민이 힘을 합쳐 이순간을 헤쳐나가야 하는 데도 정치권에서는 제 밥그릇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집권당 원내대표와 대통령과의 문자 메세지 나눈 것이 또 화제다
그게 뭐그리 중요한가
집권당 대표와 대통령이 문자메세지를 주고 받았다고 해서 여론을 조작하면 정치하는 데 덕이 되나
기업에서는 실적이 나쁠까봐 비상체제에 돌입을 하고 하는 데 우리나라 여의도 정치권 사람들은 문자메세지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도 2개월이 지났다
1년도 아닌 몇개월 실적으로 평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하지 않나
아무리 표차이가 없이 당선되었다고 사사건건 간섭하는 것은 정치지도자로서의 자질이 아니다
경찰청이 어느 소속으로 되든 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
문제는 어느 부서에 소속 되던 간에 국민을 위해 맡은 일만 하면 된다
청와대에서 지시 받는 다고 월급 더 받고 일 덜하고 하는 게 아니잖나
행안부장관 관할이라고 월급 덜 받고 일 많이 하는 게 아니지 않나
새정부 들어 기구개편으로 그렇게 한다면 일단 한번 해보고 문제점이 있으면 해결해 나가면 될 것을
뭐가 그리 불만인지 경찰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삭발하고 모여서 회의하고 이게 말이나 되나
서민은 하루 벌어 먹고 살기 빠듯한데 밥그릇 타령만 하고 있으니 이게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맞나
제발 소인배 같은 행동 그만하고 어려워 지는 난국 힘을 합쳐 극복해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