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하에 이 두 사람이 국민세금 빼먹는 데는 통달했다
김원웅씨는 국민세금으로 운영비와 이발비, 그리고 각종 생활비를 사용했는 데도 전정권에서는 국가유공자로 치켜세웠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권에서는 김원웅씨 같은 사람이 불법을 저질러도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을 국가유공자라고 대우를 받나
하기사 저거들 편이 아니면 적폐로 몰았으니 국민은 알턱이 없다
윤미향이라는 사람은 국회의원 뺏지를 달고도 양심에 가책도 없다
한동안 문재인 부인과 대학 동기라고 하든 손혜원이가 지역에서 난리를 치더니 문재인 정권에서는 입만 열면 불법이다
이런 사람이 5년간 집권 했으니 나라가 개망신이지
그런데도 민주당의원들은 이런 파렴치한 행동을 한사람을 감쌀려고 난리다
국회의원 자질이 그정도 밖에 안되나
이런 국회의원을 국민세금으로 사무실 운영비 7억원과 보좌업무를 하는 직원 7명에 인건비 한사람당 월 300만원 잡아도 3억원 정도해서 30억원이상이다
국민이 말없이 세금 납부하니까 국민의 처지는 생각도 않고 저거들 입장만 있다
문재인이와 이재명이 국민 노릇하고 살았나
거짓말에 지 꼴리는 데로다
국익을 위하고 정의를 위한다면 사실대로 솔직하게 말하는 게 도리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잘못을 했으면 잘못 했다고 해라
숨긴다고 될일도 아니다
솔직하게 틀어 놓고 국민에게 용서를 구해라
특히 국회의원이라는 윤미향은 양심도 없이 정말 뻔뻔스럽다
이런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준 사람들이 민주당 이고 문재인 아니가
도대체 민주당 의원들은 전부 이런 사람들만 모였나
국민세금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