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의 생활규볌이며 생활철학인 탈무드
탈무드에서 말하는 교육은 좋은 씨앗을 기름진 밭에다 심고 부지런한 농부에 의해 결실된다고 했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씨앗이란 학생을 말하며, 기름진 밭은 학교를 그리고 부지런한 농부는 교사라고 한다
그리고 가정을 제1교실, 학교를 제2교실, 사회를 제3교실로 하여 가장교육을 엄하게 한다고도 했다
탈무드에서 가정교육을 시키는 데 고함이나 매질로 강압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신선한 발상과 탁월한 판단으로 오늘날 까지 생활의 변화에도 하나의 행동규법으로 자리매김한 힘이 무엇일까
유대인들은 과거에도 많은 지식인들이 어려움에 처하면 그 해결책을 탈무드에서 찾았다고 한다
그래서 5000년 역사를 전해오는 교육규법과 방향을 부모자신이 먼저 솔선수범을 보임으로써 저녀들이 거울처럼 따르게 한다는 것이다
이런 가정교육이 유대인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정신이고 유대민족을 절대시하는 율법을 지금까지 지켜온 것이다
탈무드에 의하면 사람에게는 필요한 6가지 기관이 있다고 했다
이 기관이 인간의 힘으로 조절할 수 있는 입과 손,발이 있고, 통제할수 없는 눈과 귀, 코가 있다고 했다
즉 보고 듣고 냄새맡는 것은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것이아서 흰종이 위에 무엇인가를 그려 나가기 쉬운
이 3가지 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교육에 있어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며 결국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나라를 지키도록 하는 것은 경찰이나 군인이 아니라 인간을 키우고 사상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교사라는 것이다
그래서 유대민족이 단결력이 강하고 두뇌가 좋은 것일까
두뇌가 월등하기로는 한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했다
그이유는 윗대선조들의 교육열이 유대민족 보다 더 높기 때문이다
어느 유명한 학자는 앞으로의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곳은 동북아라고 했고 그중에서도 한국인이야 말로 셰계인이 인정한 민족이라는 것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