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권에서 한사람의 똥고집으로 인상된 전기요금을 국민에게 부담을 시켰다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국민이 맡겼으면 대통령은 국익을 위해 일을 해야 한다
국민 역량을 모두 동원해서 이들이 할수 있는 일을 적극지원하여 국익위해 일을 해야 하는 데도
지난 정권에서는 이런 정책이 없었다
세금 걷어서 입에 발린 정책 어느 누가 못하나
신호등 있는 곳에 노인들 깃대드는 이런 일자리 전부 국민세금으로 하지 않았나
그래도 여의도 178석의 국개들은 잘했다고 난리다
세계적으로 인증 받는 원자력 기술도 사장시킨 사람들이 지난 정부사람들이다
그 좋은 예로 탈원전
이 정책하나만 보아도 지난 정권이 얼마나 똥고집을 부렸는 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것이다
한사람의 똥고집으로 전남 나주에 짓는 1조 6천억원 짜리 한전공대 아니가
지금 우리나라는 인구늘리는 정책은 없다
자식을 낳으면 한 자식당 들어가는 돈이 억이 넘는 데 출산을 하겠나
지금 운영하고 있는 대학도 앞으로 몇년이 지나면 학생이 없어 문을 닫아야 할 이 싯점에
한사람의 똥고집 공약이라고 그것도 재원이 탄탄했던 한전에서 공대를 짓는 단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지금 이싯점에 공대 신축이 말이 되나
천문학적인 돈을 한지역에 그것도 선거공약 실천이라고 곡민이야 죽던 말던 그렇게 입맞추어 시작해 놓고
부담은 국민에게 돌리는 것은 책임회피다
그당시 정책을 입안한 문재인, 한전사장, 산업통산부 장관 이 셋이서 전기요금 인사분을 내라고 해라
국민에게 부담시키지 말고
공직자의 기본도 모르나
영화한편 보고 모두가 원하는 사업을 폐쇄하는 사람이 있는 이상 대한민국 발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