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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이 지난해 역대 최대 수주액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수출 신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새 정부는 지난해 수주액을 뛰어넘는 수출액인 170억달러(약 21조5000억원) 이상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님도 올해 신년사에서 방산 분야를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하셨다.
지난 정부에서 이런 성과 있었나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집계된 방산 수출액은 170억 달러로 2021년 기록한 연간 최대 수출액 72억 달러(약 9조1000억원)의 두 배를 넘는다고 했다
이 중 폴란드와 체결한 수출 계약만 124억달러(약 15조6800억원)에 달한다고 하니까 이제는 유렵시장에서도 우리제품이 더 수출 속도를 낼 것이다
올해 방산 수출 첫 시발은 현대로템 K2전차가 유력하다고 한다
북유럽인 노르웨이는 자국 노후 전차를 대체할 차기 전차의 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그 예산규모도. 총 17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25년까지 육군 배치가 목표라고 한다
K2 전차는 독일 KMW의 레오파드 전차보다 앞서며 가격 대비 성능과 양산 속도도 경쟁사보다 뛰어나 수주가 유리하다고 하니까 아마 노르웨이에서도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또 지난해 11월 내한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천궁 2와 고성능 복합 대공화기 비호 2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 수출이 성사되면 6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이라 한다
또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도 루마니아와 수출 협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핀란드, 에스토니아 등도 K9 자주포가 추가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고 하니까 조만간 성과가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이집트, 말레이시아, 슬로바키아 등과 FA-50 경공격기 수출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 중 말레이시아가 가장 빠르게 FA-50 수출이 성사될 것이며
슬로바키아도 노후 고등훈련기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의 FA-50이 유력하다고 한다.
또 이집트에서도 지난해 8월부터 FA-50 수출과 현지 공동생산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하며 양국은 생산시설뿐 아니라 정비 등 후속 군수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한다
전 세계 방산 시장에서 우리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어 이제부터 우리의 기술이 더 높아질 것이다
이게 국익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 대통령으로써의 할일이다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이런 낭보 있었는 가
이렇게 잘하고 있는 윤석열대통령님을 사사건건 간섭하고 그저 흠잡을려고 하는 이런 사람들 대한민국에 살 자격없다
문재인과 이재명이 그리고 김진표를 비롯한 169명의 더민당 국개들
제발 윤석열대통령님 뽄좀 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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