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가 들어선지도 3일이 지났다
그 지긋지긋한 문재인 정부가 끝이나고 새로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섰다
모두가 소망하는 정부였다
우선 비리온상인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준데 대해 이것만으로도 새 정부의 성과다
이승만 ,박정희대통령을 빼놓고는 청와대가 조용한 적 있었는 가
특히 문재인 정권에서는 청와대는 비리의 온상이었다
자기편 아니면 적폐로 몰아붙인 정권아니었나
운동권만 내세우던 사람들이 냉혹한 국제시장을 알기나 했나
가는 곳마다 왕따 당하고도 해외여행 못해 환장한 사람들 같다
국민은 하루생계가 빠듯한데 국민은 없고 자기네들 밖에는 없다
그 한사람 똥고집에 비유맞추는 장관들은 일이나 제대로 했나
비유 맞춘다고 세들어 사는 힘없는 사람들은 보상한푼 받지 못하고 쫒겨나도록 한사람들이 아직도 장관직 수행하고 있다
초과 세수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앉아있는 기재부는 정상인가
다행이 빚내지 않고 세출예산 절약해서 코로나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당초 약속한 지원금을 줄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그래서 정권이 잘 바뀌었구나 하고 생각을 한다
문재인 정권이래서는 초과세수 있어도 국민에게 알렸을 까
자기네들 끼리 아마 갈라먹기 했겠지
초과세수는 우선 이율이 높은 빚부터 갚는 게 원칙인데도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고 하니 이또한 잘한 일이다
용산시대를 알리면서 대통령이 출근과 동시 기자들과 자주 만난다는 게 이보다 확실한 소통은 없다
국정에 대해 물을테면 물어봐라 그리고 항시 한 건물에 있으니 담당부서 취재하고 담당장관에게 아니면 대통령인 나에게 얼마든지 물으라고 하는 이런 뱃짱을 가진 대통령 정말 듬직하고 이런 대통령을 우리는 희망했습니다
큰일 터질 때마다 뒤에 숨어서 말도 한마디 못하는 똥고집 대통령 보다는 국민앞에 뜻뜻하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이런 대통령이 지금 우리는 필요합니다
국익을 위하고 나라를 안전하게 지키며 국민이 편안하게 살수있도록 살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