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주 중국인들은 6개월 이상 체류시 우리 국민과 똑같은 건강보험 혜택을 받고 있다고 한다. 또 체류자격이 유학(D-2)에 해당하는 경우 보험료의 50%를 경감받는다고 했다. 반면 우리 국민은 중국에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중국인의 대한민국에 건강보험 가입자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3조639억원의 보험료를 내고 3조3712억원의 급여 혜택을 받았다고 한다. 중국인들이 낸 보험료보다 3073억원을 더 많이 받아갔다는 것이다.

중국인 건강보험료 먹튀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 사실 아닌가 .
코로나 발생에도 통제하지 않고 중국인이 입국하도록 내버려둔 정치권으로 인해 중국인 건보 적자는 다시 커졌다고 하는 데 이런 적자를 우리국민이 부담해야 하나. 중국인들에게 의료보험 혜택을 받도록 하지 말고 진료에 대한 댓가를 부담하도록 해야 한다. 국민이 낸 보험료로 중국인의 의료비까지 부담해서는 안된다.. 코로나 사태에서 중국인들 입국을 거부한 적 있었나. 그 잘난 소인배 시진핑이 비위건드릴까봐 중국인들 입국해도 거부한적 없었던게 문재인 정권이었다. 이 틈을 기회로 중국인들은 너도 나도 대한민국에서 코로나 치료를 받기 위해 입국하지 않았나. 그결과 중국인이 낸 의료비 보다 우리가 낸 보험료중 3073억원을 더 받아갔다고 했다. 중국인 가입자 건보 적자는 불과 1년만에 2배 이상 불어났는 데도 2021년 중국인 가입자들이 7212억원을 내고 7321억원을 받아 109억원의 적자가 발생되었다고 했다.
지난해에는 8083억원의 보험료를 내고 8312억원의 급여 혜택을 받아 적자가 229억원으로 크게 늘었났는 데도 이에대한 대책은 없고 우리가 낸 보험료로 대체했다고 했다니 이래도 정부가 하는 일을 믿으란 말이가.
시찐핑이에게는 말도 못하고 기껏 대책을 세운다는 게 우리국민이 낸 보험료로 매듭지웠다고 하니 이제부터라도 우리나라 국민이 낸 세금으로 중국 뗏놈들 의료비 까지 부담하지 마라. 시시콜콜 국정에 간섭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의료비 까지 대납을 해야 하다니 이래도 중국 시찐핑이가 대국이라고 나사빠진 인간들 하나 같이 시진핑이 한테 당당하게 말한마디 못하는 여의도 김진표와 국회의원 299명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 보다 서해 중국의 삼중수소가 더 심각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그런데도 시진핑이 한테는 말도 한마디 없다. 서해를 생활터전으로 삼아 살아가는 충청, 전라도 사람들은 중국에게 말도 한마디 없는 것으로 보아 괜찮은 가 보다. IAEA에서 검증을 받아 처리하는 안전한 방류수에 목이 메어 있는 민주당 사람들은 심각하게 오염시키는 중국은 없고 일본 만 있다 충청, 전라도 사람들은 중국 시진핑이가 겁이 나긴 나는 모양이다 말한마디 않고 후꾸시마 방류수에 목을 메고 있으니 한심하다. 기록으로 보나 사람들 됨됨이를 보나 일본 후쿠시마 방류수에는 시비를 걸필요도 없다
서해가 삼중수소로 부터 오염되가는 데에 목청을 높혀라.
그 잘난 데모파들은 그대로 있나 우째 충청도나 전라도 사람들은 수준이 그정도 밖에는 안되나. 누가 들어도 쉽게 이해가 되는 것을 유독 김진표와 민주당 인간들만 똥고집을 부리고 있다. 세상 돌아가는 정도는 알고 있는 게 기본이다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의 인간들이나 똥고집만 있는 좌파꼴통들은 지금 잘하고 게시는 윤석열대통령님이 하는 일에 뭐가 못마땅해 생트집을 잡고 늘어지고 있으니 한심하다. 말한마디 할 곳에는 하지 않고 말하지 않아도 되는 곳은 하고 이게 민주당 인간들의 행태다. 당대표라는 파렴치한 인간 하나 때문에 세상 돌아가는 실정도 모르고 똥고집만 부리고 있으니 이래도 대한민국 국민은 너거들이 먹고 잘살아라고 매월 천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급하고 있지 않나.
소인배인 시진핑이 눈밖에 날까봐 말한마디 못하나.
그런데 우리가 납부한 의료비를 땟놈들이 왜 가져가도록 하나. 코로나로 유행하던 시기에도 유독 중국 땟놈들만 통제 안한 것은 소인배 시진핑이 눈치보느라 그렇게 했나. 앞으로 중국인 입국자가 늘어나면 건강보험료 적자폭도 크질 것이다. 그때는 국민에게 또 건강보험료 부담시킬려고 하나.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얄퍅한 의료비를 국민에게 부담시키지 말고 국민건강공단에서는 직을 걸고 중국인들의 먹튀현상만은 막아야 한다.이를 막지 못한다면 겅강보험공단 사징을 비롯해 직원들 월급에서 공제해야 한다. 3억원을 납부하고 33억원어치의 의료혜택을 받았다면 그 차액을 당당하게 시진핑이 한테 청구를 해라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장도 이런 특혜를 받는 중국인들이 있다면 본국으로 돌려보내든지 의료비를 시진핑이에게 청구를 하든지 둘중 하나를 선택해라 그것까지도 국민이 납부한 보험료로 지급했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장은 책임을 져야 한다.요즈음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그래서 중국인들이 대한민국에서 의료혜택을 받기 위해 입국하는 사례가 있다고 하니 이런 중국인들은 아예 출입을 못하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봉이라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