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겸 합참의장이 지난 27일 전군 작전지휘관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기 조직을 훈련시키겠다는 의지와 열정이 없다는 것이라며 동기부여가 안 보인다고 했다.
지금 군이 4,50년전의 초전박살내는 군이 아니다
군 정신이 해이해 질대로 해이해 젔다
지난 정권을 탓하기 앞서 군 최고책임자가 군기강 확립헤 대해 한번이라도 직을 걸고 말한 적 있었나
지금합참의장이라는 사람이 높으신 분들 앉아 가지고 팔짱 끼고, 가장 많은 일들을 해야 할 분들이 거룩하신 말씀만 하면…이라며 폼 잡는 게 장군이 아니다. 폼 잡고 싶으면 (훈련) 다 해놓고 잡으라고 했다고 하는 데
왜 지난 정권 5년동안 이런말 하지 않고 그자리 버텼나
국민이 보는 시각은 우선 군기강 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대통령이 인간같지 않은 행동을 해도 군은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하는 데도 군 통수권자의 부당한 명령이라면 옷을 벗는 일이 있드래도 당당하게 할말은 했어야 하는 데도 지금와 통폼잡고 있다니 이런 말은 합참의장으로써 할말이 아니다
군기강 잡는 다고 언론에 보도한 적 있나
군이 있는 지 없는 지도 모르는 국민이 태반이다
우리나라 군기강을 보면 이건 군이 아니라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행사도 이렇게는 안한다
국민의 의무인 국방의무를 임하기 위해 군에 입대했으면 외부와의 단절을 시키고 오로지 군복무에만 임하도록 해야 하는 데도 이제 갓 입대한 병사에게 휴대폰을 사용하도록 하고 먼저 입대한 병사가 새까만 병사의 발을 씻게 하는 이런 군기강이 대한민국 말고는 어디에도 없다
군생활이 맞지 않으면 집으로 전화해서 자질구레 하게 일러 바치니 이게 대한민국 군 기강이가
금방 입대한 병사의 간만 키운게 지난 5년의 정권이었다
훈련도 그렇다
우리나라와 같이 분단된 나라에서는 훈련만이 이 나라를 지켜는 지름길인 데도 훈련한번 대대적으로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이러고도 합참의장이라는 자가 자기 책임도 못한 주제에 남탓할 수 있나
북한 괴수 김정은이는 대한민국을 못잡아 먹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데도 국군통수권자라는 문재인 패거리들은 이에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오히려 괴수 김정은이 심기 건드릴까봐 자주포 사격훈련도 가까운 연평도에서 하지 않고 그 무거운 자주포를 베에 실고 육지로 이동하여 연천에서 사격훈련 하지 않았나
그 비용이 자그만치 100억 이상이란다
그 당시에 함잠의장은 국군통수권자 문재인의 눈치만 봤나
종전선언문 낭독할려고 우리공무원을 괴수 김정은가 총을 쏴서 불태워 죽여도 조작해서 국민을 속인 인간들이 문재인 패거리들 아이가
합참의장이라면 지난 5년의 정권을 탓하기 앞서 군 기강부터 복원 해 놓고 말해라
무인기 하나 격추 못하는 군이 국민에게 말할 자격 있나
전부 똥별을 작대기 두개로 예편시켜 연금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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