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 등이 발생하면 군사적 지원 제공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 보도했다고 한다. 우리 대통령께서는 이날 보도된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 학살, 심각한 전쟁법 위반과 같이 국제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면, 우리가 인도주의적 또는 재정적 지원만 주장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듣던중 반가운 소리다. 북한 괴수 김정은이의 대응을 위해 초 고속능 무기를 개발중이라 한다.
취임하신지 1년 조금 넘은 우리 윤석열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이다. 이 얼마나 듣고 싶은 말이었나. 삶은 소대가리 소리를 들어도 희희덕 거린 문재인에 비하면 역시 대한민국대통령이시다. 힘에는 힘으로 대응 하겠다는 우리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볼때 대한민국은 아직도 저력이 있는 나라라는 것을 느낀다. 힘 있다고 힘으로 밀어부친 푸틴에 정신력으로 버티는 로젠스키 대통령을 보면 머리가 저절로 숙연해 진다. 변변치 않은 가문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러시아가 침공 할시에 로젠스키 대통령은 외국으로 망명할것으로 생각을 했었는 데 로젠스키 대통령은 망명은 커녕 군복을 입고 국민과 함께 러시아에 대항해 오고 있다 우리는 이런 대통령을 선호한다. 문제가 발생하면 뒤로 숨고 하는 문재인 같은 비굴한 인간은 대통령 자질도 안될 뿐 아니라 능력도 없는 인간이었다. 다행히 우크라이나 로젠스키 같은 대통령에게 한국 정부가 무기 제공 의향을 드러낸 것은 전적으로 찬성한다. 역시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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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북한 괴수 김정은이가 그렇게 미사일과 아이시비엠을 쏘아되고 해도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가 있어 든든하다.
문재인 같이 할말도 못하는 인간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래서 일까 대승적 차원에서 대한민국은 러시아와의 외교 관계 등을 고려해 우크라아나에 대한 군사 지원 요청에 소극적 태도를 보여왔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의 일방적 침공으로 발생한 데다,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민간인 살상 등에 따른 자유민주 진영의 인도주의적 차원의 군사 지원 요청이 커지면서 한국 정부도 동참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신 결론이다. 그리고 우리 대통령께서는 북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감시, 정찰, 정보 분석 능력을 강화하고 초고성능 무기를 개발 중이라고 한다
북한의 핵 도발 징후가 임박할 경우 이를 사전에 무력화 할수 있는 공격용 무기 개발을 시사한 것이라고 하니
이보다 더 믿을 만한 소식이 어디 있나. 우리 대통령께서는 만약 남북한간 핵전쟁이 발발한다면 이는 단순히 남북한만의 문제가 아니라 동북아 전체가 잿더미로 변할 수 있는 일 이라며 그런 일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도 했다. 삶은 소대가리 소리를 들어도 말도 한마디 못하는 문재인은 같은 인간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북한 괴수 김정은의 대변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