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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by 꽉잡아 2024.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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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동 직후 300명가량의 계엄군이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 수원 선거연수원, 서울 관악청사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계엄 사태에서 국회 외에 계엄군이 출동한 국가기관은 선관위로 부정선거 의혹 관련 수사의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라는 언론 보도다.

o  대통령님의  뜻대로 되십시요

지금 선관위원장은 법관경력이 있는 자들이 임무를 맡고 있다.  아무리 부정선거를 수사한다고 하드래도 현재 법원장이  선관위원장을 맡고 있으니  영장 발부 받기가 쉽지 않음을 알고 계엄령을 선포해 300명이라는 계엄군이 선관위로 출동해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한 조치였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명색이 검찰총장을 하셨던 윤석열대통령께서 이유없이 계엄령을 선포하지는 안했을 것이다 그러면 목적은 부정선거를 수사하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했다면 이해가 간다. 대한민국법을 어기는 민주당이나 이재명이를 보노라면 이게 대한민국 법치에서 일어 날수 있는 일이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다. 제발 이번에 직을 걸고 계엄령까지 선포한 윤석열대통령님의 듯대로 되시길 기원드리고 싶다.

o  대한민국은 법치주의고 자유만주주의 국가다

얼마나 대한민국  법질서가 엉망이라고 판단되셨으면 선관위로 계엄군을 투입했을 까 부정선거의 수사를 경찰에서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경찰은 믿을 수 없는 관리다 그예로 지역에 살고 있는 자 하나 색출 못한다는 게 말이나 되나. 대공수사업무를 경찰로 이관한 문재인은 한마디로 능력이 없다.  지금 변호사나 판사 등이 저지러고 있는 재판같은 거래는 일반 시민으로서는 도저히 엄두도 못하는 결과이고 보면 부정선거 수사도  법원의 영장 받기가 사실 어려웠을 것이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 젔다 얼마만한 부정선거 였으면 윤석열대통령꼐서 내란죄란 말을 들으면서도 이같은 결단을 했을 까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자들의 짓거리를 보면 부정선거가 있었는 지를 명확하게 수사할 필요가 있고 부정선거로 당선이 되었다면 수사할 필요도 없이 그런 자는 감방에 처 넣어야 한다. 사실 국회의원 자질이라고는  일반국민이 보드래도 한심스럽다  4성장군이나 전직 검사,변호사나 모두 어떻게 국회의원이 당선되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특히 범법자 이재명이나 조국, 황운하, 돈봉투 관련자들,

o  전과자들이 판치는 국회의사당

그리고 전과가 있는 자들에게 지역민들이 쉽게 한표를 던졌을 까 어느 누가 생각해도 이런 자들이 당선될 것이라고는 생각할수도 없다. 그예로 선관위에서 하는 짓거리를 보면 금방 알수 있다 투표를 한다고 하면  선관위 직원들은 투표하는 날은 보이지도 않는 다  선거업무는 선관위 업무가 아니라 행안부 업무로 바뀐다 투표 부터 개표시 까지는 전부 행안부 소속 공무원들이 처리를 한다  3000명이나 되는 선관위 직원들은 얼씬도 없다가 개표결과 당선이으로 확정되면 당선증 수여하는 일 밖에는 없다. 국회의원 예비후보나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자나 재 선자나 5선자나 하는 짓거리라고는 다음에 또 한표 달라고 현수막 게시하는 일 밖에는 없다 현수막 내용도 정책이나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이나 이런 것들을 내용으로 게시를 해야 함에도 방송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을 마치 본인이 한 것처럼 내용도 조잡하게 넣고 본인 얼굴까지 넣어 게시를 하는 데도 선관위원장이라는 사람들은 단속을 커녕 그 처리마저도 행안부 소속 공무원에게 미룬다  그런 현수막을 15일동안 정당법에 의거 계시를 할수 있도록 범령에 되어 있단다. 하루 벌어 먹고 살기 위해 현수막 계시하는 것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철거를 하라니 하면서 겨우 300명되는 국회의원은 연봉 2억원에 186가지의 혜택을 받고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 데도 선관위 공무원들은 현수막이 사전 선거운동인지도 모르고 있다.. 그래서 대법관을 지낸 사람이 그 잘난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시절 소쿠리 투표함애기가 나왔을까 이런 자들이 법관을 하고 선관위원장으로 임무를 하게 하니 사전 선거운동이 뭔지도 모르고 국민세금만 축내는 인간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