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스포츠닷컴의 횡포
스포츠닷컴이라는 곳에 가입을 했다. 그 당시 부산진구, 서전로에 있어 정당한 절차를 거쳐 운영을 하는 줄 알았는 데 불법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지금와서야 알았다 그당시 1등 당첨을 조건으로 가입비만도 5,500천원이었다. 그런데1년이 지난 실적은 4등 3번이었다 . 스포츠닷컴에서는 연장을 하라고 했지만 1년이 지난 성과를 볼때 1등은 고사하고 2등도 힘들어 보여 계약기간을 혜제하고 가입비와 픽구입비를 보상해 달라고 했더니 가입비도 2,000천원만 송금해 주고 내배 째라다. 스포츠닷컴의 사장은 이해선으로 현재는 부산시 연제구 호성빌딩 5층에 사무실이 있다. 그런데 연제경찰서에서는 스포츠닷컴이라는 회사가 없다고 통보를 받았다. 1등 조건으로 한 계약서를 받지 않은 것은 그당시 스포츠닷컴의 소속직원인 김진경이라는 안내원이 스포츠닷컴에 가입을 하면 6개월 이내 1등을 만들어 준다고 하여 가입비 5,500천원과 픽구입비(축구경기 14경기가 1픽)는 매주 스포츠닷컴에서 보내는 픽의 14경기중 당첨률이 80%미만일 때는 52회분(1년분)의 픽구입비를 환원해 준다고 하여 그러면 픽구입비도 계약서에 포함하여 6,332천원으로 하자고 헸으나 스포츠닷컴에서는 5,500천원만 계약을 하자고 해서 그렇게는 못한다고 하다 결국 계약서를 받지 못했다. 2023 11,12월 각각 1,000천원씩 2,000천원을 송금해 주더니 이후 3,500천원에 대해서는 송금도 없이 잠적해 버렸다.
O 스포츠닷컴이 있는 사무실을 찾아도 못들어간다고 한 경찰
부산시장과 부산경찰서장은 이런불법업체가 가입된 사람이 손해를 보고 해도 아무 책임 없나 신분을 속이고 가입을 권유한 곳도 부산이고 정당한 절차없이 운영한 회사라면 책임은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의하면 일부 스포츠토토회사를 제외하고는 전부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 데 유독 부산시장과 부산경찰서장만 이들의 불법업체를 눈감아주고 있었나 이런 불법업체가 어떻게 사업자로 승인받고 보란듯이 운영을 하고 있나 그리고 연체구 호성빌딩 스포츠닷컴 사무실을 찾았다고 연제경찰서에 전화를 했더니 우리는 사무실에 들어갈수 없다고 했는 사람이 연제경찰서 직원이었다. 그래서 연제구 호성빌딩 5층 스포츠닷컴 사무실에서 쫒겨 나오다시피 한 예도 있었다. 호성빌딩을 관리하는 관리사무소에서는 사무실이 2개로 분리되어 있다고 했다. 여기서 한번 생각을 해보자 스포츠닷컴이라는 곳은 사업자로 등록을 해서 운영하고 있고 사무실 위치도 알고 스포츠닷컴뿐만 아니라 행운스포츠까지 겸직을 하고 있는 데도 부산경찰서 연제경찰서에서는 찾지를 못한다고 했다.
O 이번 기회에 불법운영하는 스포츠회사 뿌리뽑자
다시 고소장을 연제경찰서에 직접가서 챙기기는 했으나 사업자 등록증만 봐도 이해선이라는 사람의 주소와 연락처가 나오는 데도 없다고 하는 것은 수사할 내용이 아니라는 것으로 밖에는 생각할수 없다. 가입비 5,500천원은 애시당초 부산시장이나 부산경찰서장이 불법으로 영업하는 회사를 색출해서 제재를 가했다면 가입도 하지 않았다. 이런 불법으로 운영하는 회사를 단속하지 못하고 지금껏 방치한 것은 부산시장이나 부산경찰서은 책임이 없는 가. 이런 불법업체가 사무실을 임차내어 운영하고 있다면 피해가 없도록 사전 조치를 해야 함에도 지금껏 방치한 것은 부산시장과 부산경찰서장의 책임이다. 이번 기회에 부산시장과 부산경찰서장은 부산시내 운영하는 토토스포츠 회사를 전수 조사해서 불법으로 운용하는 회사를 색출하여 가입비라도 회원에게 돌려 주도록 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피해를 주고 사라진 업체는 반드시 끝까지 추적해서 회원의 가입비라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