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웅래가 이번 총선에 출마한단다. 수천만원대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자다. 사업가로 부터 청탁과 함께 돈을 받으며 말한 녹음까지 나왔다고 하는 데도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패거리들은 하나 같이 양심을 가진 인간이 없다. 이재명이가 양심이 없으니 저거들 패거리들 모두 국민보기에 부끄러움도 없다. 저거들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 났나. 하나같이 양심은 없고 오로지 저거들 사리사욕 밖에는 없지않나.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하지말고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져라. 이런 인간들에게 한표 던지는 짓거리는 이제 제발 하지말자. 국민에게는 조그만한 양심도 없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들이다. 그기다 한술 더떠 자숙은 커녕 무도한 검찰 독재라며 국민에게 준엄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하는 것을 보면 저질이고 철면피다. 어쩜 민주당 인간들은 하나 같이 죽은 김대중이 닮아가나.
지새끼 밖에 모르는 조국이는 검찰 독재 정권의 종식을 위해 맨 앞에서 싸우겠다며 신당 창당과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고 했다. 똥낀놈이 성낸다고 이런자가 어떻게 서울대 교수를 역임했나. 배울만큼 배웠으면 국민에게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져라 그리고 조용히 법의 심판을 받아라. 2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으면 서울대 교수답게 고개를 숙이고 용서를 구하긴 커녕 사법부의 판단에 불복한다면서 금뺏지 달겠다고 설치는 행태를 보면 서울대 교수라기 보다 시장 잡배들이 하는 행동이다. 그래서 조국이는 인성교육 부터 받아야 한다. 그래 겨우 생각한다는 게 5·18 묘지 찾아 광주 시민들에게 하소연 하나. 서울대 교수직을 했으면서 본인이 저지런 범죄를 인식하지 못하고 광주시민에게 하소연 하면 광주 시민들이 조국이 말대로 움직여 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라는 인간이 어디 지원 받을 데가 없어 이재명이 같은 파렴치한 인간처럼 법꾸라지가 될려고 하나.
더 한심한 것은 송영길이는 옥중에서 정치검찰 해체당을 만들었다고 했다. 모두 국민앞에 부끄러움도 없는 파렴치한 인간들이다. 이재명이 처럼 법꾸라지가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송영길이나, 노웅래나 조국이나 전부 죽은 김대중이 정신 이어 갈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을 보면 한심하다. 문재인 정권에서 면제부 받은 인간들 이번 총선에서는 전부 떨구어서 감옥으로 보내야 정신을 차린다.검찰은 일반 국민만 만만하게 보지 말고 이런 법꾸라지 같은 인간들은 하나도 왜 못잡아 넣노. 판검사 모두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 보호하니 이재명이나 항운하나,조국이나 지팔지가 흔들고 다니지 이제 국민들이 힘을 합쳐야 할때다. 국민 국민 팔아 저거들은 당선되어 온갖혜택 누리는 데 정작 이런 법꾸라지들을 선출한 국민은 혜택은 커녕 하루벌어 살기가 빠듯하다. 정작 국민을 위한다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보라. 이재명이 같은 파렴치한 인간은 벌써 감옥에 갔어야 하는 인간이다. 판사 검사 몇천만명 있으면 뭘하나. 전부 한통속이다. 차고 넘치는 게 이재명이 증거라고 하더니 아직도 이재명이는 온천지로 활보를 하고 있다. 판사 검사 닮을려고 하지말고 이재명이를 닮아라. 그래야 비리를 범해도 구속당하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갈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