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총연맹 사무실 임차보증금등으로 쓰고 있는 약 30억원이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정부가 국고보조금 형태로 지급한 돈이라고 했다
한마디로 국민이 낸 세금 가지고 김대중이와 노무현이, 문재인이가 민주노총을 달래고 민노총 인간들의 간을 키워 놓았다.
그래서 지난해 민노총 인간들이 정부로 부터 대규모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에 대해 민노총은 현재 입주해 있는 경향신문사 건물의 임대(차)보증금 30억원 밖에 없다고 했는 가.
김대중이와 노무현이가 민노총을 이렇게 만들었으니 이런 인간들이 법위에 군림을 하고 있지
민주화니 참여정부니 지랄 발광 떨더니 민노총에다 국민세금을 지원해 주기로 작정 했나
국민세금 지원받고 있는 민노총이 간첩활동으로 국정원으로 부터 압수수색을 받고 있다
그런데도 민노총은 압수수색을 받고 있으면서도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실정을 가리기 위해 국보법을 앞세운 이념, 색깔 덧씌우기 공작등을 핑게되며 공안통치란다
민노총을 이루고 있는 인간들은 달나라에서 왔나
그렇게 사회주의가 좋거던 북한으로 가라 대한민국에서 지랄 발광떨지 말고
그래서 민노총 전·현직 간부 등 4명이 북한 공작원을 접촉한 혐의로 잠적했나
국가보안법에 위반 안했으면 뜻뜻하게 수사 받아라
잠적하다고 안잡히나
접촉한 인간이 민노총 산하 금속노조의 전 부위원장을 지내고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했다
민노총이 국민세금으로 임대보증금 30억원만 받았겠나
김대중이와 노무현이는 국민세금을 민노총에 지원해 주면서 저거들 임기 동안에만 볼법비리 저지르지 말라고 했겠지
그렇게 민노총의 기를 살려줬으니 지금 잘하고 계시는 윤석열대통령 정책에 사사건건 간섭하지
문재인이나 이재명이를 앞세워서 민노총이 하는 짓거리다.
문재인이는 들치면 비리와 책임회필에 이재명이는 거짓말에 잔머리 굴리는 데는 일등 인간들이다
그기다 여의도국개 김진표를 비롯한 169명의 인간들은 아직도 문재인이고 이재명만 찾는 인간들이다
최근 제주와 ,창원,진주,전주,서울등 5개지역에서 간첩활동을 벌인 민노총 인간들은 전부 색출해 북한으로 보내라
민노총 인간들은 노조때리기라고 말을 하지만 이런 말은 억지다
민노총이 하는 짓거리를 봐라
지난헤에도 울산에서 건설현장에 민노총 인간들을 채용하라고 하다가 구속되고 하지 않나
이런 불벌을 밥먹듯 저지르는 단체에 김대중이와 노무현이,문재인이는 국민세금을 민노총에 지원한 인간들이다
이래도 박지원 같은 거잣말 쟁이는 김대중이가 성공한 대통려이란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단체가 민노총 말고 있나
한해 예산규모가 2000억원 정도라고 하니
이런 단체에 국민세금을 지원한 김대중이나 노무현, 문재인이는 9급공무원만도 못할 뿐만 아니라 불법을 하도록 조장한 인간들이다
낱낱이 밝혀서 관련자 전부 북한으로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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