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자통 조직원은 우리 국민들의 괴수김정은에 대한 평가를 임의적으로 판단해 북측에 보고했다. 북한 공작원이 총회장 (김정은)을 남쪽에서 어떻게 생각하나 라고 묻자, 자통 조직원이 괴수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낫다고 했다 한다.
북한 괴수 김정은이 눈치보느라 국민은 없고 혼자 발광하더니 그런 눈치를 채지 못하고 혼자 한반도 전쟁종식선언을 해왔으니 소인배 시진핑이와 괴수 김정은이가 얼마나 속으로 비웃었을 까.
그기다 김진표를 비롯한 더민당 169명은 이런 내용도 모르고 문재인과 한패거리가 되어 같이 놀아 놨으니 지난 5년은 대한민국은 없었고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만 있었다. 이런 허름한 분위기를 틈타 괴수 김정은이는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 위해 민노총 간부에게 명령을 해도 문재인 패거리들은 이들의 활동을 알지도 못했다. 서해 해수부 공무원이 살려달라고 해도 국정원장이라는 인간은 이런 사실을 알고도 조치를 하지않아 이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기소되어 첫공판에 출석한 박지원은 이날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으로 부터 항의를 받고도 뻔뻔함은 인간으로서의 자질이 아니었다. 이동하는 과정에서 박지원은 유가족 변호사 김기윤 변호사를 밀치며 김기윤 변호사가 밀려나며 뒤에 있던 여성 사진기자가 넘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에 김기윤 변호사는 국내모 언론사와 통화에서 폭행 혐의 등으로 박지원이를 고소하겠다고 했고 뒤로 넘어진 기자의 신상도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그 기자가 동의하면 법적대응을 같이 할 것이라고도 했다 한다.
그당시 김기윤변호사는 박지원에게 유족한테 한마디 해달라고 했지만 박지원이는 당신 누구냐고 하여. 변호사라고 밝혔더니 바로 밀어버렸다고 했다. 이런 소인배 같은 인간이 박지원이다. .그러이 북한에서는 핵무기를 만들 능력도 없고 핵무기를 만들려고 하지도 않다고 하며 만약 북한에서 핵무기를 만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한 인간이 죽은 김대중이였다. 감대중이가 국민을 위해 한일이 뭐 있나. 정부정책에 훼방이나 놓고 이간질 한것 밖에 더있나. 영남에서 두자리수 표를 얻기 위해 갖은 거짓말 한 것 밖에 더 있나 이런 자의 비서실장을 했으니 김대중이 한테 배운 정치로 죽게한 해수부 공무원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도 없는 파렴치한 저질인간이다
국정원장이 하는 일이 뭔가
문재인이야 괴수김장은이 한테 미쳐 개망나니 짓을 해도 국정원장이라는 자는 국가의 정보를 책임지고 임무를 수행해서 지금의 간첩단을 적발했어야 했다. 국정원장의 본임무를 소흘히 하면서 후보시절 현 대통령님에게 당신 약점 가지고 있으니 까불지 마라고 협박이나 하고, 영부인께서 군부대방문시 영부인이 군복을 입고 가는 것은 본 적이 없다고 말한 인간이 박지원이었다. 또 있다 2011년 ~ 2013년 국회 특수활동비 지급 내역 보고서에 따르면 박지원이는 국회 특수활동비를 무려 5억 9,110만원을 수령했다고 했다. 본연의 일을 하지 않으면서 세금으로 편성된 특수활동비를 제일많이 수령했다면 국정원에서는 얼마나 많은 특수활동비를 수령했을 까. 이런 자들이 지난 5년 문재인 패거리들이 국민세금을 훔쳐먹은 인간들이다. 낱낱이 밝혀 부당하게 훔쳐 챙겼다면 전부 회수하고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