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당시 종북 성향 단체에서 활동했던 NL계열의 인사들이 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보좌진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이들이 속했던 단체는 외견상으론 일반 시민사회단체로 비치지만, 활동 내용으로 보면 북한 괴수 김정은 이나 북한 정책을 연구·추종하는 행위가 주를 이뤘다고 했다
더민당내에서 조차 공감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고 했다. 특히 이들이 지녔던 신념이나 가치가 당과 상반되거니 그 신념이나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니 이들의 목소리가 민주당의 가치인지 자기네들의 가치인지 알 수 없다고 했다.민주당내 의원 보좌진은 대부분 운동권 출신으로, 특히 친북 성향인 NL계열의 주사파라 한다 이들의 종북 활동은 2013년 내란 음모·내란 선동으로·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은 이석기 전 의원의 구속기소와 2014년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한동안 잠잠했으나 정치권에 발을 들여 명맥을 유지하는 것으로 파아괴었다고 하는게 민주당내부 의견이다 국내 모 주간지에 따르면 이들이 윤석열 정부들어 정치활동을 파악하기 위해 민주당 의원실로 들어가 근무 중인 사람은 일단 두 명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
두명중 한명은 전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2006년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14기 의장을 역임했으며, 한총련은 1990년대 이적단체로 규정된 바 있다고 했다.
이들이 발행한 용괄로라는 기관지에는 한·미연합훈련 중단 필요성과 대북제재를 무너뜨릴 해외동포권익옹호법, 조선인민군 칭송등의 내용이 담겼다고 했다. 그리고 다른 한명은 2015년부터 인터넷신문 nk투데이’기자로 근무하면서 미국이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북한 지역에 쏜 폭탄이 2차 세계대전 기간 태평양 전역에 쏜 폭탄보다 많다고 했고 북한은 자기 방어가 필요했다며 핵개발을 정당화한 사람이다 2018년 조직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 한총련의 후신으로 종북주의를 표방하며 주한미국대사관, 용산 미군기지등에 난입한 바 있다고 했다.
김대중이나 노무현, 문재인 정권을 거치면서 이런 간첩활동을 해도 국가정보원은 그당시 정보를 접하고도 지금까지 쉬쉬했다면 당시 국가정보원장은 반드시 법적조치를 해야 한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의 체제가 공고히 되면서 NL계열의 경기동부연합 인사들을 대거 들어오게 한 이유도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재명이는 성남시를 거점으로 성장한 경기동부연합 출신 인사들을 과거 성남시장 당시 성남시 인수위를 비롯해 주요 요직에 이들을 대거 기용했고,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한총련 인사들을 대거 영입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현싯점애서 간첩홀동을 벌이고 있는 종북 주사파가 의원실 보좌관으로 활동하는 2명 뿐일까 지난 5년동안 국가정보원 대공업무를 없앤 문재인은 간첩활등을 하라고 도와주고 이재명이는 경기동부연합 출신들은 대거 영입했으니 이런 인간들을 전 대통령이고 당대표로 예우를 해주어야 하나 .그래도 이재명이가 구속되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인간들은 한심하고 두뇌 미달이다. 말끝마다 거짓인 이재명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쯤 없어 졌는 지도 모른다. 유투브에서 이재명이의 어릴 적 하는 짓거리를 듣고 이런 인간이 대권에 도전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니 기가막혔다.
자기잘뭇에 대한 반성은 없고 정당화시킬려고 하는 인간, 그인간이 바로 이재명이고 정말 치졸한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