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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생정 구두쇠롤 살았던 사람이 죽어서 명당에 묻혔다면 그 후손들이 복을 받을 까
하지만 명당에 들어갔다고 해서 후손이 복을 받을수 없다
풍수에도 지켜야 할 윤리가 있다
명당에 들아갈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선을 베풀은 사람이나 나라에 충신을 한자 그리고 부모에게 효도를 한자 와 같이 도덕적 자격을 갖춘사람이다
그외에는 명당에 들어가도 발복을 하지 않는 다
그래서 옛성현들은 묏자리를 잡아줄때 아무에게나 잡아주지 않고 매우 신중을 기했다
먼저 묏자리 부탁을 하면 그사람의 사주와 관상을 본다
덕을 베풀고 품성이 좋고 배신을 하지 않는 사람인가등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즉 사람을 겪어보기 전에 보는 게 사주와 관상이다
사주관상에 문제가 있으면 이러저리 핑게로 그사람을 만나지 않는 다
직업도 본다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든지 주위에서 평판이 좋지 않으면 거절하고 선대에 어떤일을 했는 지도 살펴본다
그리고 선산에 올라 기존 묘들이 2급인지 3급인지 살펴서 너무 차이가 나지 않게 묏자리를 잡아준다
마지막으로 의뢰를 한자와 2 ~3년동안 묏자리를 보러 갈때 의뢰인이 짜장면을 사는 지 설렁탕을 사는 지 한정식을 사는 지를 보고 묏자리를 잡아주는 것이다
그래서 명당에 들어가는 조건은 착한일을 많이 했거나 조국을 위해 희생되었거나 부모를 공경한 사람이 결국 명당에 들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