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19일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실에 제출한 문재인 정부 문건에 사드 ‘3불(不) 1한(限)’에 대해 한, 중 양국이 3불 1한에 합의했다고 한다. 그 주요내용은 3불은 사드 추가 배치, 미 미사일 방어(MD) 체계 참여, 한·미·일 군사 동맹을 하지 않는 다는 의미고, 1한은 중국을 겨냥하지 않도록 사드 운영을 제한한다는 용어라는 것이다.
문재인 패거리들은 3불은 양국 간 합의가 아니며, 1한도 중국이 요구한 사실도 없다고 해왔지만, 결국 문서에는 ‘한, 중간 약속’으로 명기돼 있었다는 언론보도다.
일반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될 경우 중국이 반발할 것을 우려하는 내용이 나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3불에 대해 한,중간 약속으로 3불 1한의 합의는. 대한민국의;치욕이고 주권을 포기한 정권이었다. 문재인 패거리들은 아직도 뻔한 사실을 아니라고 한다. 김진표와 299명의 국회의원들도 정부의 입장 표명일 뿐 국가 간 합의나 약속은 아니다”라고 했다고 하는 데. 그러면 왜 지금와서 문서로 명기 되었다고 하나. 2020년 7월 31일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된 ‘성주기지 환경영향평가 추진 계획 보고’에도 ‘3불 1한’이 등장했다고 한다. 육로를 이용해 성주기지에 자재, 장비를 반입한 후 2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서 국방부 장관에 보고된 문서로, 환경영향평가 계획과 관련해 미국, 중국 입장이 포함돼 있었고. 중국 입장에 대해 국방부에서는 한국과 중국이 합의한 ‘3불 1한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했다는 보도가 나왔는 데도 합의가 아니라고 하니 거짓도 이런 거짓이 없다..그러니 문재인이 중국가서 싸대기 맞고 혼밥이나 처먹고 하지
결국 1한 요구는 없었다는 말은 거짓으로 판명되었다는 보도다.
그러면 그당시 문재인 정부에서 강경화 장관은 2017년 11월 국회에 출석해 중국이 사드 운영 제한(1한)을 요구했느냐는 질의에 대해 분명히 사실 아니다”라고 답을 했고 중국의 우려를 이유로 사드 시스템 사용을 제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의원의 질문에 사드 시스템 운영을 제한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 않다고 답을 했다 한다. 하지만 1한이 정부 문서에 포함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그당시 강경화 전 장관이 위증한 것이다. 중국 정부는 문재인 정부 때는 1한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다가 윤석열 정부가 사드 정상화를 추진한 2022년부터 외교부 대변인, 관영 매체 등을 통해 3불 외에 1한도 양국 약속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고 했다. 이런 사례로 볼때 중국이라는 소인배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중국의 일부 영토로 생각하고 하는 말이가. 문재인 패거리들이 중국가 싸대기 맞고 뒷골목에서 혼밥 처먹고 와서도 중국은 산봉우리라고 하더니;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다.
중국이 G2라고 하지만 그만한 그릇이 안된다.
대한민국을 얕잡아 보고 하는 소리다. 이런 말을 들어도 문재인이나 이재명이 패거리들은 중국몽에 빠져 아직도 허우적 되고 있는 인간들이다. 우리가 대통령을 선택해도 너무 잘했다. 소인배 같은 찐핑이가 아무리 발광 떨어도 당당하게 처신하는 윤석열대통령님이 너무 자랑스럽다. 중국 찐핑이 눈치 보지 않고 한,미,일 유대를 더욱 강화시켜 나가는 대한민국윤석열대통령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한,미,일만 똘똘하게 뭉쳐도 중국 시찐핑이는 꼳 자빠질 것이다. 뗏놈들 주제에 왕원빈이라는 미친 인간은 대한민국 정부는 대외적으로 3불 1한의 정책을 정식으로 했고 중국 측은 한국 정부의 이런 입장을 중시했다고 하는데 미쳐도 단디 미친놈 아이가. 그런 말은 문재인 패거리들 한테나 어울리지 대한민국 윤석열대통령님 한테는 말도 꺼내지 마라 이 돌대가리야
그러이 김진표와 더민당 169명은 중국 시진핑이 하면 대갈통 엎드리고 난리지.
이재명이를 보면 알것이다. 대한민국 서열 10위안에 있다는 당대표라는 인간이 중국에서도 한참 아래인 국장앞에 다소 곳이 앉아 받아 쓰기나 하는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줏대없는 나라로 만들지 않았나, 그렇게 소인배 시진핑이가 좋으면 중국으로 가라.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샤드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우리세금으로 설치하는 데 중국시진핑이가 왜 설치하지 말라 하나. 시진핑이는 북한 똥돼지 김정은이가 그렇게 미사일을 쏘아되고 해도 쏘지 말라고 말한번 한적 있나 그리고 서해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는 인간이 시진핑이 인데도 좌파 꼴통들은 시진핑이한테는 말한마디 없다. 대한민국 대통령께서 샤드를 설치하여 국민과 국가를 지키겠다는 데 저거들이 와 지랄 발광 떨고 하나 오랜만에 우상호가 바른 말을 했다 . 문재인 정부 외교 정책의 한 방향으로 내부에서 그런 기준을 갖고 간 적은 있다고 말이다. 어느 만화가가 그린 그림이 생각난다. 시진핑이는 두목, 김장은이는 행동대장, 그리고 문재인은 똘만이로 표현한 그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