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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관리

by 꽉잡아 2023.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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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교통수단인 도로관리는 철저하게

도로는 교통수단이 이동하기 위해 설치된 통로로, 도로망은 도시와 지역을 연결하여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 중 하나다. 또한 도로는 보행자, 자전거, 차량, 대중교통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수용하고, 경제 활동 및 사회 생활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도로는 크게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시내도로 등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고속도로는 빠른 이동을 위한 도로로, 주로 국가 간의 장거리 이동에 이용되며, 국도는 국가 간이나 국내를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이다.  지방도는 지역간을 연결하고 지역 내 이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시내도로는 도시 내에서 발생하는 교통량을 관리하고 도심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 문제는 시내도로가 로면이 불규칙하다는 것이다. 비가 쏟아질 경우 시내도로는 금방 빗몰로 채운다. 도로포장을하고 나면 얼마 가지않아 움푹 퍠이기도 하지만 로면 전체가 기온의 상승으로 녹아 패인곳으로 빗물이 고이기도 한다. 특히 인도부근에 이런 현상이 있다면 차량이동으로 인해 빗물은 튀고 만다.

o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에 우선

횡단보도 가까이 있다가 튀는 빗물을 덮어 쓸 경우가 있다. 이동중인 차량이야 지나가면 되지만 빗물을 덮어쓴 시민은 흠벅젖은 옷을 어디에 하소연 할것인지 우왕좌앙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시내도를 관리에 소흘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도 분명 책임은 있다. 도로관리를 등외시한 책임이다. 도로는 비가오던 눈이오던 로면에 젖은 물기는 금방 마르도록 하는 게 책임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로면을 보면 패이거나 화물차에 눌려 로면이 요철도 심할 뿐만 아니라 일정치 못하다. 그러다보니 비가 내리면 고이고 고인 빗물은 차량에 의해 예측할수 없는 방향으로 튀어 버린다 그런데 문제는  도로포장을 시행할때 영글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로를 포장하거나 관리하는 곳도 공무원이다. 그 공무원은 기술직이고 기술수당까지 받는다고 한다.그러면 도로로면이라도 엄격하게 해서 설치를 해야 하는 데 도로 로면을 만들고  1.2년이 지나면 도로 로면은 패이고 빗물이 고인다. 그런과정이 되풀이 되어도 구청장, 시장 군수는 책임이 없다고 생각한다. 정작 로면에 퍠이고 불투명한 것은 구청장 책임이다. 그런데도 구청장, 시;장,군수는 책임이 없는 것 처럼 등외시하는 데 이건 아니다. 도로의 설계와 건설은 지형, 교통량,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고속도로는 높은 속도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곡선의 반경이 크고 경사가 완만하게 설계되어야 하지만, 시내도로는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 다양한 시설물이 설치되어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이 우선이다

o 도로로면에 빗물등이 고이지 않게 관리

도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설물과 규정이 포함되어 있지만. 교통 표지판, 신호등, 속도 제한 등이 교통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며, 무엇보다도 첫번째는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또한, 최근에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과 스마트 도로 기술이 도입되어 교통 흐름을 모니터링 하고 관리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은 교통 체증 완화, 환경 보호, 효율적인 교통 운영 등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맞다. 종합적으로 도로는 현대 사회에서 교통 체계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과 기술이 통합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도로포장 부터 엄중하게 설계해 중량이 많은 차량이 다녀도 로면이 처음 이용할 때와 같이 유지해 나가야 한다. 업체에만 맡겨놓고 현장 감독자는 내몰라라 하는 그런 시설물 설치는 이제 지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