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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없는 패거리들

by 꽉잡아 2022.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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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 들 버릇 없다는 말 자주 듣는다

버릇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가 한세대 전의 생각을 영원불변의 도덕적 원리를 적용하고 버릇없이 행동하는 젊은 사람들은 시대상항의 시, 공간적 변화를 수용한 상테에서 극복할 수 없는 세대간의 격차 때문이다

이렇게 되어온 이유는 가정교육의 소흘, 물질만능주의에 의한 가치관의 혼란과 학교나 사회에서 도덕교육의 부실, 그리고 도덕적 삶에 대한 기성세대의 관심부족과 이기주의 셩향등으로 말할 수 있다

도덕을 상실한 국가치고 발전하는 국가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희생과 댓가를 치루더래도 도덕만은 바로 새워야 한다

이를 위해 가정에서는 자식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덕과 인성교을을, 학교에서는 공중도덕을 그리고 사회에서는 더불어 사는 방법과 예의, 타인을 배려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이런 교육을 받지 못하고 똥고집으로 정치하는 패거리들이 있다.

숫자상으로 같은 부류의 패거리들 많다고 도덕은 생각하지 않는 패거리들의 행태는 무책임하기 짝이 없다

대장동 사건이나 화천대유 같은 사업을 본인이 기획을 하고 심지어 실적까지 자랑하지 않았나

그런 사업에 대해 본인은 전혀 시실무근이라 하니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고 당대표 한들 뭣하나

말만 하면 거짓이요 자기가 한일인데도 아니라고 하는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 되고 당대표 한다면 대한민국에 도덕은 없다

이런 사람을 처벌을 피하도록 앞장서는 사람들은 국민을 우습게 보는 도덕 없는 패거리 정치 집단이다

국민은 고물가에 하루가 먹고 살기 빠듯한 데 이런 거짓말에 증거 찾겠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국력을 희생하나

이를 감싸고 도는 패거리들은 얼마나 많은 절못을 했기에 범법자를 감싸는가

그렇다고 당대표 한다는 사람의 거짓이 차후에 진실이 밝혀 질 때는 그때도 패거리들은 똥고집으로 버틸랑가

그 똥고집 그만부리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처분 받는 게 도덕이다

증거 나오면 당대표, 국회의원 한다고 처벌 안받나

국민이 등신이가

자식한테, 젊은 청년들 한테, 지지하는 사람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양심도 없는 뻔뻔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