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힘찬전진

윤석열 새 대통령께서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했다

취임사 부터 협치를 강조하시더니 추경예산 설명을 대통령께서 국민의 대표인 국회에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의원 한사람 한사람과 악수로 인사를 하시면서 솔직하게 추경예산을 설명하는 장면은 너무 새삼스러웠다

그기다 추경예산 설명 도중 여야의원들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박수치는 모습도 어느 때와는 다르게 느꼈으며, 예전 같으면 고함소리도 들리고 했는 데 그런 일은 없었다

 

설명이 끝이나고 퇴장할 때도 여야 구분없이 한사람 한사람과의 악수는 대통령이 강조한 협치의 시작이었다고 생각한다

설명도중 특히 코로나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정치나 군사적 고려 없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겠다는 뜻을 밝혀 앞으로의 대북관계 개선에도 원만하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응원칙을 밝혔다

핵무기에는 핵무기로 대응해야 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핵무기를 택하지  않는 반면  한,미,일 동맹을 강조한 것이다

이번 취임식이 끝나고 외빈을 만날 떼에도 외빈중에서도 중국외빈 보다 일본 외빈을 앞서 만난 것도 좋은 예다

한,미,일 동맹이 굳건할 때 중국이나 북한이 우리나라를 만만하게 보지 않을 것이다.

지난 정권에서는 우리의 안보는 없었다

하지만 새정부에서는 우리의 안보를 더욱 강화하고 한,미,일 동맹을 더욱 굳건히 해 나갈것이라고 믿고싶다

 

북한의 핵무기에 맞서는 것은 우리는 한,미,일 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난 정부에서는 국위를 실추하면서 까지 안보를 구걸했다

이제 새 대통령이 사고가 성격이 다른 모든 국민들까지 협치를 강조한 이상  새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다면 그리고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활용한다면 우리나라는 반드시 세계에 우뚝 설 것으로 확신한다

 

이재 몇표 차이로 당선되었느니, 새 대통령이 임기를 못채우니 이런 말들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대통령의 비젼이 확고한 이상 새대통령을 믿고 잃어버린 대한민국을 되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