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윤석열대통령님의 성과
우리 대한민국 윤석열대통령님께서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소식이다. 지상파 방송인 케이비에스에서는 이런 자세한 내용을 들을수도 없다. 이래도 지상파 방송이라고 수신료 받나.이제 짜라빠진 연속극에 벗어나 윤석열대통령께서 국빈방문으로 이룬 성과를 들어야 한다. 윤석열대통령님은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시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빈으로 방문하여 우선 44개조항에 공동성명을 발표하셨고 61조의 양해각서를 작성하셨다고 했다 .이외에도 한국의 방사무기 천국 2에 6조원, 석유화학부문에 3조 1천억원, 전기차 50,000대를 생산하는 데 4억달러 그리고 울산정유공장에 원유를 창고에 보관하기 위해 530만배럴의 원유를 비축하도록 하고 유사시 대한민국에서 석유유가와 관계없이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도록 하였으며 이런 댓가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울산정유공장 창고에 저장된 원유를 동북아에 판매기지로 활용하는 대신 그 임대료 만도 750억원이란다. 이와는 반대로 우리나라도 현대에서 생산한 전기차를 중동과 북아프리카 수출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내용이다. 장말 대단한 성과다.
o 싸대기에, 뒷골목 혼밥에, 산봉우리 외친 인간
이래도 윤석열대통령께서 잘한 일이 없다고 하는 김진표와 299명의 국회의원들은 잔머리 어지간히 굴리고 국익이 먼지도 모르고 천방지축 뛰는 문재인 패거리들은 이번에 윤석열대통령께서 하시는 일을 봐라. 거창한 말만 세우고 성과도 없는 이런 인간들이 이슴만, 박정희 대통령이후 정권을 잡아 저거들 패거리들만 챙겼던 인간들이다. 그중에도 천문학적인 국민세금을 북한괴수 갔다 바친 김대중이가 성공한 대통령이라고 말끝마다 내밷는 인간도 있다. 그덕에 국민은 아직도 핵이라는 폭탄을 머리에 위고 살고 있는 데도 김대중이가 잘했다는 것이다 지금 국정을 맡아 일하시는 윤석열대통령께서는 국민을 보면서 그깟 지지도 신경 쓰지 않으시고 묵묵하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하신다고 하셨다. 얼마나 믿음직한 대통령님이신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자랑스럽다 이게 대통령이 하는 일들이라는 것을 소인배 같은 김진표와 299명의 인간들은 지금 잘하고 계시는 윤석열대통령님을 흠잡을려고 난리다. 그릇도 안되는 좌파 외골수 인간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일이 뭐가 있나. 그래 지금 서해는 소인배 시진핑이 경계도 무시하고 저거땅이라고 해도 어느 누가 중국 소인배 시진핑이 들으라고 대한민국 엔엘엘을 확고하게 말한 인간 있었나. 서해바다에 생계를 걸고 있는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도민들은 이에대해 당당하게 말이라도 해본 일 있나.일본 후꾸시마 원전 방류에는 그렇게 개지랄 떨더니 소인배 시진핑이 서해바다에 3중수를 그렇게 버리고 해도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국회의원들 말한번 한적 없다.. 문재인이라는 인간은 중국가 싸대기 맞고 뒷골목에서 혼밥 처먹고 와도 중국은 대국이고 산봉우리라고 한 인간 아니었나
o 그릇이 안되면 수긍이라도 해라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다. 1960,70년대 산업화 기초를 다지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아직도 가난을 못벗어 났을 것이다. 후대에 먹고사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을 해외에 간호사와 탄광의 광부로, 그리고 생명을 건 전쟁터에 파견한 댓가로 이룬 대한민국이었다. 후꾸시마 원전 폐기물은 세계석학들이 인정한 IAEA라는 거름망이 있었지만 서해에는 이런 가름망도 앖다. 그런데도 시진핑이가 겁이나 김진표와 299명의 국민대표라는 인간들, 그리고 그잘난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도민들은 어디로 갔나 이래도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라고 그리고 일본에 말할수 있나. 윤석열대통령께서는 소인배 시진핑이 보다는 사우디아라비아 빈 살만을 선택한 이유를 알아라 한심한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