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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by 꽉잡아 2024.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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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코드인사와 북한눈치에 절절매는 대한민국 4성장군들

윤석열대통령께서는  25일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대장 7명을 전원 교체했다는 보도다. 새 정부 출범 보름 만에 대장급 지휘부를 모두 물갈이한 것은 전례가 드문 일이라고 하지만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코드 인사와 북한 눈치 보기로 인해 무너진 군을 바로 세우고 전면 쇄신하겠다는 의지로 이번 군인사를 했다는 보도다. 지난  5년간 우리 군은 도저히 군대라고 하기 힘들 정도였다.  한 국가의  국력은 군에서 나오는 것이다. 군기강이 해이해져 있으면 아무리 좋은 무기가 있어도 한방에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국가를 지킨다는 것을 어찌 군사력이 아니라 대화로 나라를 지킨다고 하나. 그것은 대한민국과 같이 분단된 국가에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행태다.  설사 분단된 국가가 아닐지라도 국가를 지키는 것이 과연 대화로 할수 있다는 것도 허무맹랑한 생각이다. 지난 5년의; 정권에서는 북한의 요구에 맞춰 각종 훈련을 하지 않았다. 북한괴수 김정은이는 연일  탄도미사일을 수십발 쏘아도 불상이라고 얼버무린 장권이었다..심지어  국방장관은 한술 더 떠 직접 도발은 아니다 라고 했고  미사일 발사를 대화로 풀어가려는 의도라고 했다. 천안함·연평도 도발에 대해선  불미스러운 충돌이라고 이해한단다. 이게 지난 정권의 대한민국 국방정책이었고 4성장군이라고 하는 패거리들은 북한 괴수김정은이 한마디에 절절 매어 왔다.

 

o 민간단체 기강보다 못한 군기강

한번 생각해 보자 군에 입대를 하면  군에만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그런데  지난 정권에서는 군이 아니라 이건 민간단체의 기강보다는 못했다. 어디 감히 고참 병사가 새로 들어온 병사의 발을 씻겨주고  외출 나간 병사가 귀대를 하지 않아도 탈영으로 하지 않고 모가 당대표라고 봐주고 하지 않았나. 그래도 4성장군은 여기에 대해 말한마디 없었다. 이게 지난 정권에서 일어난 일이다. 어디 그뿐인가 북한에서 군사분계선을 넘어와도 우리는 모르고 있었고 다시 왔던 길로 돌아가도 우리는 몰랐다. 그 좋은 대화로 풀기위해서였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무기도 한번 제대로 사격훈련을 할수 없어  막대한 국민세금 소비해 가면서 다른 장소에서 사격훈련을 했다  그러니 일선 부대의 경계 태세는 아예 없었다. 이러고도 국군통수권자라고 대우받고 싶어 했다. 국민이 죽어가도 살리기는 커녕 편안하게 잠자고 있은 사람이 국군통수권자였다. 그런 통수권자와 그 패거리들이 하나같이 우리국민을 월북으로 몰아도 이에 대해 말한마디 없었다. 그때 4성장군들은 보고만 있었다. 어느 누구하나 국군통수권자에게 가타 부타 말한마디 하지 못했다. 심지어 조국의 간성이라는 곳에서 철두철미한  교육을 받고 나와도 할말을 했어야 했다,. 그당시에는 먹고 살기 바빠 목구멍에 풀칠이 급해 국군통수권자의 방향이 옳지 않아도 말못하고 보고만 있었나 그런 사고를 가진 4성 장군들을 이번에 전부 물갈이를 한다고 했다. 정말 잘한 일이다. 별 4개를 달면 뭣하나 정신은 2등병 만도못한데 할말도 못하고 옹졸한 생각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일찌감치 군복을 벗는 게 맞다. 그런데도 지난 국군통수권자는 일을 너무 잘해  경남의 한곳에서 국민이 낸 세금을 한달에 1390만원을 받고 있다.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는 사람이다. 그기다 지금 잘하고 계시는 대통령께 사사건건 간섭이다.

 

o 김정은이 보다 못한 대한민국 4성장군들

시찐핑이가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백 차례 방공식별 구역을 침범하고 서해 중간선을 넘어와도 항의 한번 제대로 못했다. 북한 괴수 김정은이는 미사일 발사를 밥먹듯 해도 대응은 커녕 사드 3불로 군사 주권을 양보하지 않았나. 그런 사람이 지난 정권에서 국군통수권자였다. 이런 데도 국민은 잘했다고 한달에 1390만원을 연금으로 주고 있다. 대한민국을 외부침략으로 부터 지킬려고 했으면 사드배치는우선 해야 했었다. 그런데. 도리어 북 미사일로 부터 우리를 지켜줄 사드 정식 배치는 미루면서 시위대 눈치만 봤는 게 지난정권의 국군통수권자와 4성 장군들이었다. 지금은 우리 국방 예산은 50조원을 넘는다고 한다. 북한의 10배가 훨씬 넘는 다는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언제나 북한의 위협 속에 살아야 한다. 군이 항상 북한군보다 한 발 늦고, 의지가 약하고, 정권에 잘 보여 진급할 생각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화로 나라를 지킨다는 얼빠진 생각과 해이해진 기강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군은 군 다워야 국민은 군을 믿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