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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서 당대표 경선에 개입했다니

by 꽉잡아 2023.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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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는 6일 대통령실 행정관 A씨가 김 후보 지지 성격의 홍보물을 단체 대화방을 통해 전파해달라고 당원에게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실이 당 대표 경선에 개입한 명백한 사실”이라며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고 한다.

 

법과 원칙을 생명으로 하고  계시는  윤석열정부에서 이런 사실이 가능한 가

안 후보는 사실이라면 정당민주주의를 훼손하고 헌법 제7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중대한 범법행위”라고 지적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을 향해 어떤 사람들이 가담했는지 즉각적으로 확인해서 오늘 중으로 입장을 밝혀야만 한다며 법적 조치를 해야 한다고도 했다

천하람 후보와 항교안 후보도 법적조치는 물론 진심으로 나라와 당과 대통령을 위한다면 김 후보는 지금 당장 사퇴하라고 했다.

대통령 의중이 김기현 후보에게 있다 해도 김기현 후보는 처신을 옳게 했어야 했다

울산소재 부동산만 놓고 봐도 그렇다

현 대통령께서 원칙을 강조하는 분으로 생각을 했다면 자세하게 밝혀 국민의 이해를 시켰으냐 하는 데도 두리뭉실하게 넘어갈려고 하니 말이 자꾸 와전 되지 않나

대통령실에서 그렇게 할일이 없나

당대표가 누가 되던 무슨 상관인가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오직 지지도를 보지 않고 국익과 국민을 보고 일을 하신다고 했다

 

 

이것 저것 관여하면 구설수만 오르지 당초 당차게 먹은 소신은 발휘할 수 없다

국민만 보고 간다고 했으면 어느 누가 옆에서 개짖는 소리를 해도 밀고 나가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대통령실에서 관여한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대통령을 모시는 공무원들은 행동하나 하나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현 대통령께서 구설수에 오르기 때문이다

집권하신지 1년도 되지 않는 이 싯점에서 대통령이 하는 국가일에 사사건건 간섭하는 김진표를 비롯한 더민당 169명의 짓거리를 보고도 모르나

오죽 답답하면 보수라고 하는 인사들이 대통령실에 비판 목소리를 낼까

당대표는 대통령의 의중에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지만 굳이 구설 수에 오르면서 만들려고 하지 않는 게 좋다

지금 더민당 소속 김진표를 비롯한 169명은 현 대통령께서 실수하기만 기다리고 있다

지난 6일 징용 피해자 15명에게 약 40억원을 일본 피고 기업 대신 변제하는 방안을 발표하자 민주당은  제2의 경술국치이자 대일 굴종 외교라고 맹비난 한것만 봐도 알것이다

 

 

그리고 들치면 비리요 말끝마다 거짓말장이인  이재명이는 한술 더 떠 삼전도 굴욕에 버금가는 치욕이라고 하지 않았나.

그러면 김진표를 비롯한 더민당은 인간들은 말끝마다 김대중와 노무현이가 계승한 정당이라고 하더니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따른 결정을  친일 굴욕이라고 말한적 있었나

저거들 정권에서는 이런 대안도 제시못한 인간들이 뭐가 경술국치고 굴욕적인 외교라는 것인가

꼴통 좌파이론 가지고 정치할려고 하니 대갈통 든 것이 없어 매사 깨지고 하는 거다

이 인간들아

그리고 대통령실에서도 언론에서 잘못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따질 것은 따져야 한다

하지도 않는 사실을 보도하도록 하지 말고

그게  잘하고 계시는 현 대통령님을 도와주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