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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국회의원

by 꽉잡아 202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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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국회 기재위 소위에서 재해 등에 대비한 4조8000억원의 정부 예비비와 기재부 운영비를 절반씩 깎고 자신들 관심 사업이나 지역구 예산은 일방적으로 수백억 증액시켰다고 했다. 국토위에서도 호남고속철도와 가덕도 신공항 등 지역 사업을 1조4000억원이나 증액했다는 보도다

 

O 국민세금이 국회의원 쌈지돈이가

헌법상 정부 동의 없이 새 예산 항목을 넣거나 증액해선 안 된다고 되어 있단다. 그런데도 이를 무시하고 민주당은 독단적으로 이를시행 한다고 했다. 현행법은 예산안 심사를 법정 시한까지 마치지 못하면 자동으로 정부안을 본회의에 올리게 돼 있다고 하는 데도 민주당은 이 조항도 일방적으로 없앴다고 했다. 민주당은 지난 대선 이후 매년 예산 심사 때마다 같은 행태를 하고 있다니 과연 민주당 답다. 예산은 전부 국민이 낸 돈이다. 민주당은 국민 돈을 갖고 제 돈처럼 정부 기관에 정치적 폭력을 행사하고, 당대표 재판용 선심을 쓰고, 자신들 지역구 사업비를 늘리고 있다고 한다.그런데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최소한 본인이 지역민에게 한표 달라고 할때는 하고자 하는 사업이라도 있을 것이다. 전라도가 주축인 민주당은 재해등에 사용할 예산액을 지역을 위해  예산을 확보한다고 하는 데  대구 경북의원들은 지역숙원사업 예산이라도 확보하고 현수막을 게시해라 뜬금없는 휘황한 말로 현수막이나 게시하지 말고 수성4가 국회의원은 국비를 확보해서 지역현안사업을 하겠다는 현수막은 없고 전부 알고 있는 내용을 마치 본인이 한 것처럼 현수막은 사거리 마다 게시를 하는 데 이런 자가 국회의원 자격 있나.

 

O 정책이나 정책현안만 지역민에게 알려라

비단 수성4가 뿐만 아니라 국민의 힘 대구 국회의원 치고 .숙원사업 해결했다고 현수막 게시하는 곳은 아무데도 보지 못했다. 성과가 없으니 국민의 힘 대구지역 국회의원은 하나같이 휘황한 내용으로 현수막을 게시히는 것은 우째 그리도 똑 같으노  그리고 현수막 게시하는 것도 국민의 세금 아닌 가 민주당은 그래도 지역구 숙원사업이라도 해결하게 위해 국민세금을 가지고 가지만 대구 경북 국회의원들은 본인이 약속한 숙원사업도 해결한다는 내용도 없고 이미 국민이 알고 있는 내용을 마치 본인이 한 것처럼  현수막을 게시하는 데 전부 이번에는 교체를 해야 한다. 초선도 아닌 재선 5선인 자들이 지역을 대표한들 뭣하나  이런 자들이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다. 민주당 국회의원 반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이라고 하니 가가 차다. 여기다 한술 더 떠 이제는 구의원까지 현수막 게시하는 곳은 대구시 뿐이다. 그것도 초선이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이미 2선이상 된 자들이 아무일도 하지 않고 현수막만 게시하는 것은 당 차원에서라도 제재를 가해야 한다

 

O 공천은 아무에게나 하는 게 아니다

한동훈이 당대표 되고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이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도대체 한동훈이라는 사람은 월보고 이런 자들을를 대구경북 국회의원으로 공천을 주었는 지 모르겠다 공천만 받으면 당선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하는 곳이 대구 경북이다. 대구 경북이 통합된다고 국회의원이 달라지는 것은 없다  이번 기회에 지역민이나 국회의원으로써 일한 성과가 없다면 공천을 주지 말아야 한다. 당대표나 회의석상에서 사진한장 딸랑 찍어 그것을 토대로 의정보고회라는 희한한 내용을 지역구 지역민에게 보이고 하는 것은 성과라고 볼수 없다. 시장 구청장이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마치 본인이 힘을 써 국비를 확보한 것처럼 알리는 것은 지양해야 하고 현수막도 꼭 알려야 할 내용만 게시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