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ilyoonb4216.tistory.com/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대구시장, 구청장

by 꽉잡아 2024. 11. 27.
반응형

 

o  리모델링 공사도 책임있게 해라

비울 때 인도를 걸어보면 기가차다 심지어 길가 배수구 인근에도 물빠짐이 안되도록 해 놓았다 그 잘난 대구시장 산하 기술작 공무원이 제일 잘하는 업자를 선정해 인도브럭을 깔고 아스콘 포장을 했는 데도 비만 오면 물은 갈곳 없어 길가  빗물은지나가는 시민에게 덮어 씌운다. 그래도 시민은 어디에도 하소연 할데가 없다. 더 한심한 것은  동구청 10억이상을 투입한 아양기찻길  멀쩡한 기찻길을 구청장이 새로 부임하고 다시 리모델링을 했다 문제는 타일과 강화유리로 만든 바닥을 화강석 비슷한 타일로 교체를 했는 데도 비가오니 새로 교체한 타일에도 물이 고여 구청장에게 물이 고인다고 했더니 구청장 답이 걸작이다 감리자가 감독을 했으니 보완조치를 할수 없다고 한다. 동구청장은  어느 공사건 감리자가 감리를 하면 그공사에 하자가 발생해도 보완을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데  물이 고이면 감리자와 공사업체 사장을 불러서 즉시 보완을 해야 하는 게 구청장 책임 아닌가 그러면 그 공사를 시행한 동구청장은 책임 없나

 

o 인도는 시민이 이용하는 길이다

대구시내 인도를 걸어보면 경사를 두고 시행한  인도는 빗물이 빠지는 데 경사가 없는 인도는 다진 바닥이 내려앉아 빗물이 고여 걸을 때는 징검다라 건너는 식이다 특히 마트나 생활필수품을 파는 인도에는  인도브럭이 전부 파손되어 있어도 구청장이나 구의장은 이런 데는 관심이 없다 전부 좋은 차 타고 출퇴근 해 이런 곳에 걸어볼 시간이 없어서 그럴 께다 그래도 구청장은 월급 받고 구의장은 의정활동비 받는 다. 그러면  구청장이 한 공사를 하자가 있어도 보완 할수 없다고 하면 차라리 공사 하지 않는 개 났다.  시의원이나 구의원들이 매년 시행하는 행정사무감사.  그 자료를 시민에게 제보하라고 하는 곳은 대구시의회 밖에는 없을 것이다 비올 때 본인지역에 한두번 만 돌아보면 답이 나오는 데도 시민에게 제보하라고 하면 의원이 받는 의정활동비를 제보자에게 떼워주는 가. 더 한심한 것은 이런 인도의 배수구 주변이다 그 예로 동구청 청기와 아파트 옆길 도로 배수구는 공사내용을 몰라도 그렇게는 공사를  안한다. 인근에 빗물이 배수구로 빠지지 않아 도로에 물이 고이는 공사를 할수 있나 인도로 걷는 시민에게 달리는 차에 고인 빗물을 덮어쓰도 하소연 할데가 없다 그 잘난 시장, 시의원, 구청장 구의원과 공무원들 때문이다.이런 내용도 모르고 대구시장은 연일 중앙정치에 관심이 있지 대구시정은 관심도 없다. 대구경북이 합쳐  통합시 된다고 서울특별시 따라갈수 있나 대구경북 인구 합쳐봐야  겨우 450만이다 이 인구가  1000만의 도시가 되나  제발 인기포플리즘 정책 그만해라

 

o 한가지 일을 해도 이해가 가도록 하자

홍준표시장이 대권에 도전하기 위해 대구경북을 통합할려고 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대구경북 합친다고 유권자 모두 몰표 받는다는 보장 없다 시정에는 관심없고 중앙정치에 관심있는 사람을 대구경북 유권자들이 몰표를 줄까 그리고 예산은 꼭 필요한데 사용해라 흥청멍청 사용한다고 시민이 잘했다고 할 것 같으나  전 동구청장은 바베큐 잘 구어 먹어라고 10억 이상을 한집보고 투자를 했다 멀쩡한 아양교 다리위 11억원들 들여 철막대를 세우고 5킬로도 안되는 파계로에 신호등이 9개나 설치되었다. 그구간이 속도제한구역으로 설정을 해놓고 이중 삼중으로 운전자를 골탕먹이는 코스다. 그기다 관힐 경찰서장 하는 말 교통 전문가로 구성된 교통심의위원회에서 결정을 했단다.동부경찰서 산하 교통심의위원회는 속도제한 구역을 지정해 놓고 단속카메라를 설치해서 운영을 하고 있다. 자전거와 사람이 타고 걸을 수 있는 멀쩡한 도로를 자전거 길 만든다고 20억원을 투입한단다 .시민은 둔치길이 급하다고 해도 자전거길 포장은 아직 멀었는 가 보다 그런데 자전거 길 만든다고 해놓고 무슨 나무는 묘포장 같이 심나 나무이름표도 붙일려면 전부 붙이든지 해야지 몇종만 붙여 놓았다. 시장이 중앙정치에 관심 있으니 하는 사업도 이모양이다 국민세금 사용하기 경쟁이라도 하는 건가 국회의원은 국민세금으로 꼴리는 대로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장 구청장은 얼굴 내기 위해 멀쩡한 사업 리모델링 하고  그기다 칠곡 매천시장에서 썩은 복숭아를 사고 보상 받을 곳은 아무데도 없다. 홍준표 시장 부임하고 대구시가 멋데로 흘러간다 이래도 중앙정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