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 차량도 주차하기 어려운 매천시장
매천시장을 찾는 것은 싱싱하고 질좋은 농산물을 가격에 맞게 살려고 가는 곳이다. 그런데 매천시장은 매천시장을 방문하는 시민 차량이 주차하던 말던 상가에서 사용한 빠레트나 천막등을 주차장에 한 껏 쌓아놓아 주차하기가 쉽지가 않다 이런 실정을 알면서도 대구시장은 방치다 그기다 지게차와 상가물건이 주차장을 차지하다 보니 주차하기가 어려워 매천시장은 이용을 하지 않다가 며칠전 일요일에 찾은 매천시장은 아직도 예나 지금이나 똑 같다.
도대체 대구시장은 골프치러 가는 시간은 있어도 매천시장 방문하여 물건 쌓아놓은 것은 그대로 보고 방치하는 가 시장이나 구청장이나 어쩜 그리도 똑 같노 북구청장이라는 인간은 한술 더 떠 칠성시장에 주차 단속 한답시고 카메라를 설치했다 칠성시장에 그것도 장보러 간 차량을 카메라를 촬영해 과태료 부과하는 인간은 아마 북구청장 말고는 대한민국에는 없을 것이다. 칠성시장 주차공간이 그렇게 넓어 카메라를 설치 운영하는가.
재래시장 이용하라는 말 이제 하지마라 시장안에 들어가면 무슨 오토바이가 그렇게 왕래하는 지. 매연을 뿜어면서 비껴서기도 좁은 공간을 마치 오토바이는 차도인양 휘젓고 다닌다. 윤석열대통령께서 방문할 때도 오토바이가 매연을 뿜어대면서 다녔는 가 그러면 그 매연 마시면서 재래시장에서 물건 사가지고 가란 말인가
주차할 곳 없어 차를 도로변에 세우면 북구청장은 인정사정없이 과태료를 매기고 이런 상황인데도 재래시장 살리자고 발광떠나.한마디로 시민은 없고 대구시장 북구청장 꼴리는대로다
o 공사장에는 조치할 것들은 조치하고 해야지
말이 나온김에 한마디 더 하자 북구청장 같은 인간은 구청정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무태에서 연경동 가는 지하차도 그 유명한 타일공사 현장, 새벽 3시 조금 넘었는 데도 지하차도 한쪽 차선을 막고 포크레인으로 타일을 붙이기 위해 지하차도 벽을 긁고 있었다. 하다 못해 물이라도 뿌리고 긁으면 어디 덧나나. 시민이야 세멘가루를 마시던 말던 구청장 저거 혼자 살기라고 그런 공사를 하나. 더 한심한 것은 북구청 소속 공사감독자란 인간과 대구시 감사부서 소속 인간
이름도 밝히지 않는 북구청 소속 공사감독관과 대구시 감사부서 소속 인간들은 현장에 나와보지도 않고 엉터리 답변하는 경쟁이라도 했나.. 이래 놓고 공사감독자란 인간은 그시간에 현장에 나와 물을 뿌리고 했다고 한다. 물을 뿌리고 공사를 했다면 세멘가루가 지하공간에 가득할 까 지하차도를 서행하면서 세멘가루를 휴대폰으로 찍어 보내고 해도 일주일은 그렇게 공사를 했으면서도 북구청 소속 공사감독자는 현장에 없었고 이런 저런 사과 한마디 없다.
새벽 3시에 현장에 나와 확인하는 공무원이 있을 까. 이란 인간들이 구청장, 시장 나설 때 한표달라고 지랄발광 떨던 인간들 아닌 가. 그렇게 과태료 받아 대구시 모구청장은 지묘천 인근에 한집 사는 데 그것도 그 추운 겨울에 구민돈 10억이상을 쏟아부어 하천정비하고 심지어 다리까지 놓아 주었다. 특혜도 이런 특혜가 없다
아마 대구시장 만큼 공사비 쉬쉬하는 곳도 없다 대구시내 공사장 어느 곳을 가보아도 공사게시판에 공사비 게시하는 데는 한곳도 없다 그런데도 현장에 나와 보지도 않고 조치 다 했단다 현장에는 까딱도 않는 데 더 한심한 것은 법에 명시되어 있는 내용이라도 게시해 달라고 했더니 전부 종결처리해 버린 인간들이 아직도 대구시 감사부서에 근무를 하고 있다
감사부서라는 곳이 어떤 곳인가 법대로 감사를 하는 곳이 아닌가또 있다 5킬로도 안되는 파계사 가는 도로에는 개당 1500만원씩 하는 주의등 포함 신호등을 9개나 세워놓았다 무지 막지로 세워놓고는 시민대표들의 세워도 좋다고 해서 세웠단다 그런데 문제는 신호등 있는 곳이 여러 집이 사는 곳도 아니고 도로를 꼭 횡단해야 하는 그런 곳도 아니고 경우 한집 살거나 임시로 포장쳐 옥수수장사하는 곳이다
o 썩은 복숭아 파는 곳이 매천시장이다
지난 여름 매천시장에서 박스당 30,000원을 주고 산복숭아다. 만약 홍준표시장님이 이런 복숭아를 샀다면 조치를 어떻게 하시겠나. 농가에 문자도 넣고 전화를 몇번 시도해도 무응답이다 이런 물품 팔고 대책 없다면 매천시장 묻 닫는 게 맞다 전부 대구시장이 관리하는 곳이다. 이런 복숭아를 팔고 있는 데도 매천시장을 이용해야 하나 문제는 어느 누구도 책임질 곳이 없다 그저 시민은 당할 수 밖에는........ 썪은 복숭아 살려고 매천시장까지 갔는가. 시장이 있으면 뭘하나 시민은 없고 저거들 돈벌이만 하는 곳인 데 소극행정이 뭔가 법에 있는 것도 제대로 시행하지 못한다면 그게 소극행정이다 그런데 감사부서 소속 대구시 공무원이 하는 말 현장에는 까딲도 않는 데 조치를 했단다. 이게 대구시 공무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