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프로그램에 나와 당대표 차출설을 두고 한 장관에게 윤 대통령과 무엇이 다른 가
저는 늘 그게 궁금했다고 하면서. 만약 정치를 한다면 정치를 하는 이유, 그게 국민들께서 굉장히 궁금하실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대다수의 국민들은 유승민씨가 주장하는 궁금증에 대해 한사람도 궁금하지도 않고 지금 맡은 일 잘하고 계시는 장관님을 낡아 빠지 정치로 끌여 들리지 마라
보아하니 유승민씨가 당대표 하려고 그러는 것 같은 데 당신같은 사람 당대표 자격이 되나
지역구인 대구에서도 좋은 호평을 받지 못하면서 당대표라니
그리고 최근에 관저에서 만찬을 하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도 경선이나 공천에 개입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데 그건 윤석열 대통령 마음이지
윤석열 대통령 측근들이 설사 공천이나 경선에 개입을 한다 해도 탄핵당할 일은 없다
그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인데 어느 누가 탄핵을 한다 하나
문재인과 김무성이 그리고 유승민 셋이서 합작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지 않았나
무슨 염치로 당대표에 도전 할려고 하나
문재인이나 김무성이, 유승민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주제에 유승민 당신은 제발 정치에 나서지 말고 앞가름이나 잘하는 게 맞다
그래 이태원 참사도 그렇지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무슨 책임이 있나
용산경찰서장, 서울지방경찰청장, 경찰청장이 책임인 데도 왜 현 행안부장관에게 책임을 전가하나
이태원 그 좁은 골목에 사람을 빽빽하게 모여 귀신놀인지 뭔지 한다면 용산경찰서장은 설렁탕이 아니라 현장에서 전두지휘를 해도 시원찮을 판에 설렁탕 먹고 뒷짐지고 그렇게 보낸시간에 넘어지고 엎어지고 하지 않았나
경찰이라는 조직이 평소에는 조그만 행사에도 그렇게 차량을 통제하고 하더니 이태원 행사에는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받고도 현장조치를 하지 않은 용산경찰서장은 물론 서울경찰청장, 경찰청장에게 책임을 물어라
치안과 국민의 안전은 경찰의 주임무 아니가
그리고 이제 유승민 당신이나 김무성이는 정치에 관여하지 말고 조용히 있는 게 국익을 위하는 길이다
그 망상의 정치 젊은 이준석이 같은 사람에게 전수하지 말고
미국에서 국민세금으로 경제유학을 했으면 경제나 챙겨라
코맹맹소리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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