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부지를 농어촌 기금으로 농지로 만들어 이를 사용토록 한 문재인과 이낙연을 그대로 둬야하나 이런 인간들을 국민은 양산의 문재인에게 국민혈세 매월 1400억원을 지급하며 호화생활을 하도록 하고 있고 이낙연이는 차기 대권에 도전한다고 발광을 떨고 있다.
솔직하게 말해 문재인과 이낙연이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한일이 뭐가 있나.
문재인은 정권을 빼앗다시피 해서 정권을 잡았으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한일이 있어야 하는 데도 아무리 찾아봐도 지난 5년동안 한일이 없다. 쭈케야 했다는 일이 탈원전에, 에너지공대설립에, 되지도 않은 일자리 설치등 하는 일마다 정책이 아니라 사고였다 그런데도 지난 5년의 정권이 허망하다고 했다한다. 이낙연이는 대권에 도전하기에 앞서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명단부터 공개를 해라. 이낙연이 총리시절 광주광역시 선양과에서 5.18민주화유공자 명단을 신청 받았으면 이를 국민 앞에 뜻뜻하게 공개를 했어야 하는 데도 아직까지 쉬쉬다. 광주5.18이 쉬쉬할 내용이라면 차라리 지우는 게 맞다
이런 자가 대권을 잡겠다고 하니 근본이 안되도 한참 안돤 자다 우리는 이런 자를 또 선택을 해야 하나. 재직시절에 한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못하는 이런 사람이 대권을 잡은 들 그 코구멍 같은 그릇이 어디 가겠나. 문재인이고 이낙연이고 지금 잘하고 계시는 윤석열대통령 정책을 비핀할 자격 있나. 그래 새만금 부지를 농지로 바꾸기 위해 농어총 기금 2,150억원을 사용하도록 한것은 불법이 아닌가. 농지기금을 사용할려면 우선 농지로 되어 있어야 한다. 편법을 만들어 농지기금을 사용했다면 그에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 당시에는 좁은 의견으로 농지기금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잘못이 있다면 문재인이고 이낙연이고 정해진 법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한다.
지난 5년의 정권에서 문재인의 성과는 국민혈세를 펑펑 써 왔는 것 밖에는 없다 .
이런 사람을 보필한 이낙연이는 본데도 없고 생각도 없는 그런 인간이었나. 대통령이 잘못하면 잘못된 일이라고 말을 했어야 했고 잼버리 부지문제도 정도를 택했어야 했다 전라북도민을 위해 편법으로 한 것 밖에 더 있나. 법대로 하지않고 편법을 동원해 했다고 하니 이런 인간이 대권나온다고 하나.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자가 그렇게 없나. 지난 5년의 정권에서는 대한민국과 국민은 없고 저거들 패거리들만 있는 정치였다. 제발 세계적인 행사를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치를 했다면 깔끔하게 처리를 했어야 했다. 이번 잼버리 대회는 준비기간이 충분하였음에도 준비는 소흘했고 행사는 나라망신이었다.. 사전 준비를 확인하기 위해 국무총리도 사전에 행사준비를 점검 했는 데도 개망신 당하나. 국무총리께서 전라북도 출신이라 너그럽게 봐줘서 그런가.
총리가 변기 닦는 모습을 보고 세계인들은 한마디로 잼버리 개최지로 새만금은 최악의 부지였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그러나 유치된 순간 행사의 목적은 고사하고 이면의 목적은 달성하고도 남았다. 새만금 매립에 속도가 가해졌고, 도로를 닦았고, 공항 건설 수순도 착착이었다. 그렇게 활용된 잼버리가, 불볕더위 속의 무대책과 위생 문제 등으로 젊은 청소년들은 고통을 받았다. 참가국중 영국과 미국은 악조건으로 일찌감치 철수했고, 결국 새만금 잼버리 행사의 승자는 개발로 돈을 버는 사람들, 개발로 표를 현혹하는 사람들이었다.
애초에 갯벌을 매립해 일시적으로 조성한 농업용지에 야영장을 만든 것 자체가 문제였다. 본래의 잼버리 부지는 관광레저용지의 일부였으나 농업용지로 변경되고 환경영향평가는 생략되고, 그기다 편법으로 농지관리기금 2150억 원을 매립비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꼼수였다. 나무 한 그루 없이 내리쬐는 뙤약볕에, 비가 내리면 질척거리고 그런 곳을 농지라고 평평히 조성하다 보니, 길을 내고 깔판을 깔아도 물이 빠지기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급하게 만들은 집수정도 배수로도 무용지물이다. 이제 국제행사 유치도 말고 하지도 말자. 세계 8위의 나라 대한민국이 부끄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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