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과 국회에서 회동을 한 자리에서 예산안 최종 협상안을 제시했다고 했다.
어려운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여야가 예산을 합의 처리해야 한다는 심정에서 의장으로서 마지막 조정안을 제시한 것도 늦었다
.그러고 나서 오늘 중에 두 분이 합의해서 일단 합의문을 국민들에게 발표한다면, 늦어도 내일까지는 예산안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게 국회의장으로써의 마지막 조정안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진작 이렇게 했다면 어땠을 까
만약 서로 다른 입장으로 합의를 못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때는 국회의장 단독으로 예산안을 처리할 것인가
더민당 국개들이 개 망나니 같은 행동을 해도 국회의장이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방관만 해 온개 사실이다
이런 자를 국회의장이라고 예우를 해줘야 하나
국회의장이 민주당만 챙긴다면 국회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
국회의장이 정신만 똑바로 있었다면 예산안은 벌써 합의 했을 것인 데도 지금까지 수수방관만 해온 결과다
그래 진작 중재를 했더라면 예산안은 벌써 국화를 통과 했다
그런데도 김진표 국회의장이라는 자는 민주당 피가 흘러 딱부러지게 할말도 못한 사람이다
그리고 이레저레 끌려 다니다가 이제 겨우 한다는 게 여야대표 둘이서 합의문을 발표하란다
이런 맥없는 사람이 우째 국회의장 노릇을 하는 지 알수가 없다
국민의 눈에만 저질스런 여의도 국개들이고 국회의장인 김진표에게는 더민당 국개들이 하는 행동이 보이지 않는 가 보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우리나라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법인세를 낮추고 외국기업을 유치시켜 일자리를 늘려 나가야 함에도 마치 법인세 낮추는 것이 부자에게 헤택주는 것으로 생각하는 더민당 국개들은 감세라고 생각하니
이런 자들이 국민의 대표가 맞나
국익도 없고 국민도 없는 더민당 위주의 저질스런 피다
그 피를 이어 받은 사람이 국회의장 김진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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