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대통령에게 고함을 지르고 해도 저거편이라고 감싸는 김진표
김진표 국회의장이 25일 강성희 진보당원을 대통령 경호원이 강제 퇴장 시킨대 대해 공개적으로 정부를 비판했다고 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공식 행사에서 강성희라는 인간이 윤석열 대통령의 손을 잡고 고성을 지르다가 대통령경호관들에게 제압을 당하자 이러한 대응이 과도하다는 언론 보도다. 대한민국 국회의장이라는 인간이 이 정도 그릇밖에는 안되나. 대통령께서 어떤일을 당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경호원이 한일을 가지고 국회의장이라는 인간이 여기에 대해 과도한 행위라니 그러이 김진표는 자기몸에 민주당 피가 흐른다고 나블락 거리지. 강성희라는 자가 어떤 자가 이석기와 같은 북한 추종 부류의 인간 아니가. 김진표는 지난 18일 전북전주에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과 대통령경호처 경호원들 사이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며 국회의원은 한사람 한사람이 국민을 대표하는 헌법기관이다 라고 하면서. 대통령 경호원들의 이와 같은 과도한 대응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다. 경호원들이 강성희라는 인간을 윤석열대통령으로 부터 떼어내 행사장 밖으로 끌어낸 것이 잘못이었고 말했다..
o 대통령에 대한 예우도 모르는 인간들이 민생 민생하고 대드나
그러면서 김진표는 국회와 정부는 국정 운영의 파트너인 데도 서로를 배타적으로 적대시 하는 정치 문화가 극심해지고 있다며 국회도 정부에 대한 예의가 필요하고, 정부도 국회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 김진표라는 인간은 지금 방탄하는 더민당 인간들이 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 말을 못하나 김진표 말 맞따나 국회의원이 국민의 대표고, 헌법기관이라고 하면 맡은 임무는 처리하도록 해야지 지금과 같이 방탄한것 밖에 더 있나.이재명이 같은 저질 인간은 말끝마다 민생이다 민생이다 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일이 뭐가 있나..그래서 민생관련 법안을 잔뜩 쌓고 이재명이와 거래하고 있나 이에대해 김진표는 국민의 입장을 헤아리기라도 했나 김진표라는 인간은 지금까지 국회와 사법부가 증거가 차고 넘치는 이재명이 같은 인간 방탄만 하고 있어도 본체 만체 해놓고 지금와서 국민의 대표고 헌법기관이라고 밥그릇 찾고 있나. 민주당 피가 흘러 169명의 민주당 패거리들 따라 갈때는 언제고 지금와서 국민의 대표고 헌법기관이라니. 국민의 대표라는 인간들이 바라고 있는 것은 한표밖에 더 있나..국회의원 하나라도 관리 못하면 국회의장직 그만두고 그자리 내려 온나. 이재명이 방탄에 전념했던 인간들이 무슨 국민의 대표고 헌법기관이가 그래놓고 국민의 대표고 헌법기관이라고 하는 김진표는 정신 이상자 아니가
o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한 분이시다
민주당 피가 흘러 민생은 뒷전이고 방탄에만 골몰했으면 부끄러움을 알아라 강성희 같은 저지스런 인간이 대통령 손을 잡고 국정 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국민이 불행해진다고 했는 데도 잘했다고 말하나 윤석열대통령님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시다. 김진표 당신 같이 충청도 일부표가 아니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란 말이다. 정작 사과할 사람은 김진표와 강성희라는 인간이 해야 하는것도 모르나.그러면 김진표 당신은 김남국이, 윤미향이, 김의겸이 같은 저질스런 인간들에게는 왜 한마디 말도 못하나. 국민의 대표고 헌법기관에서 자질도 안되는 인간들에게는 말도 한마디 못하더니 만만한게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가 여의도 저질스런 인간들 치고 국민을 섬기는 인간들 있더나. 국민의 대표고 헌번기관이라고 하기전 국민을 섬기는 교육이라도 시켜라.그게 김진표가 할 일이다 기본 예의도 없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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