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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명단

by 꽉잡아 2024.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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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기초생활수급자 재검토 요망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공무원이 국민위에 갑질하는 행위라면 쉽게 이해를 할까 대구시 동구청 공무원얘기다 사건의 발단은 아파트 290세대 기초생활수급자 1세대가 누락되어 일어난 일이다.아파트에서는  구청장이 알려 준데로 시행하면 그만이다 문제는 누락된데 대해 지금까지는 구청장이 조사를 하는 것으로 알았더니 동장이 조사를 해서 구청장에게 보고하면 구청장이 마지막으로 해당 단체장에게 통보를 한다고 했다. 우리 아파트에서도 1가구가 누락되어 구청장이 통보한 내용에 없다고 했더니 해당세대에서 동사무소로 구청으로 문의를 한 결과 동사무소 담당자라는 공무원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는 데 업무를 맡았으면 그 업무에 대해 한마디로 박사가 되어야 하는 줄 알았다. 동사무소 담당자라는 직원은 동구청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를 모르고 어느부서에서 공문이 발송되었는지를  되레 묻고 있다. 동구청장이 관장하는 관내 기초생활대상자가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업무를 수행한다면 구청, 시청 어느 부서인지는 파악했어야 했다. 당연히 어느부서인지 모른다고 했더니 이번에는 항의하려 아파트에 와서는 대뜸 하는 말이 공문으로 보내준 명단은 음식물수수료 면제 명단이라고 하고 상수도 면제 명단은 아니라고 해서 기초도 없는 이런 자를 담당공무원으로 지정한 동구청장은 강력 체벌을 건의 드립니다

 

o 공사후 하자발생은 담당공무원 책임 

하도 답답해 소리를 지르기 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구청장이 기초셍활수급자를 관리하면 명단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어느 곳 어느기관, 단체에 제출을 하드래도 기초 명단은 같아야 하는 게 행정이다  다만 전출로 변동내용은 있다.더 큰문제는 여기에서 한술 더 떠 구청담당자에게 이런 내용을 말했더니 동사무소 담당자와 같은 말이고 구청 청소행정팀장에게 전화를 해도 역시 같은 대답이었다. 또 옆에서 전화를 받았던 조라는 공무원은 무슨내용인지 말을 하라 하는 데 그러면 동사무소에 알아보고 구청 팀장에게  내용을 밝혔는 데도 또 하라한다. 대구시 동구청 청소과 직원들이 이렇게 갑질행위해도 되나.  과장, 구청장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려고 했으나 통화가 되지 않았다. 결국 추가명단을 팩스로 받긴 해도 업무도 모르는 이런 자들이 공무원으로 대우를 해준  자신이 한심하다. 이게 홍준표시장이 하는 대구시 행정이다.비단 이것 뿐만 아니다. 대구시 동구청장이 전문도색업자로 등록 해준 업체에서 시행한 도색에 하자가 발생해도 보완조치를 하도록 구청장이 할수없단다. 그렇게 업체측에서 몽니를 부려도 구청장은 이에 대해 제재할 방법이 없다고 하면 전문도색공사 업체로 등록을 취소하면 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런 업체를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했고 동구청장은 이런 갑질행위를 해도 제재할 방법이 없다고 하니 기가차다. 또 있다 아양역 인근 청기와 아파트 금호강변길 현 동구청장이 10억이상을 쏟아부어 도로를 포장했다 그런데 문제는 도로를 포장하면서 빗물이 빠지지 않는 다. 인근 배수구를 설치해 놓았지만 용케도 빗물은 배수구 지면이 높아  도로에 고여 차량이 지나가면 아양길을 걷다가는 물벼락을 맞는 다, 10억이상을 쏟아부은 아양기찻길 새로 만들은 화강석 길에도 빗물이 고인다고 했더니 그 길은 감리를 한 길이라 보완을 할수 없다고 한다. 이게 홍준표시장이 이끄는 대구시 행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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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공사전문업체 몽니시 적정한 체벌 조례제정시급

공무원은 공문하나 발송해도 하자가 없어야 한다 그런데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청장 산하로 취급하는 가  구청장이나 대구시장이 문서를 발송하면 관인 날인하는 것은 기초다  기초도 없는 이런 공무원 공문서 다루는 내용등 교육좀 시켜서 일을 맡겨라. 기본도 안되어 있는 이런 자들이 무슨 국민의 봉사인가 홍준표 시장은 중앙정치에 관여하지 말고 직원 교육 시키시고 조급마한 공사라도 현장에 한번 나가보라 시장이 시정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페이스북이에 빠져 정치만 왈가왋부 하나  특히 비오고 난 후에 포장된 도로에 빗물이  고이는 지등을 판단해서 책임을 물을 것은 확실히 물어야 한다. 대구시내 어느 인도를 걸어 보아도 지반을 덜 다진 부위는 내려앉아 빗물이 고여도 시민은 불평없이 징검다리를 건너면서도 걷고 하는 데 명섹이 공사전문업체라고 등록만 할께 아니라 부실공사에 하자보수공사를 늦게 할때는 전문면허업 취소를 하던지 아니면 그에 상응한 벌칙이 부여되어야 하는 데 등록만 받고 횡포를 부려도 대책이 없으니 시민만 골탕 먹는 것이다. 이제 대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