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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같은 노조

by 꽉잡아 2022.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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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에서 장기근속자로 근무를 하다 퇴직한 자에게 현대,기아차를 구입할 시 평생 차값의 30%를 할인해 준다고 한다

이 내용을  현대, 기아차 회사에서 75세까지로 제한하고 할인 횟수도 2년단위에서 3년단위로 늘린 것을 문제삼아 퇴직을 앞둔 50대 이상 직원들이 조합원 투표로 부결을 주도 했다고 한다

젊은 사람들은 이러한 내용에 대해 매우 이기적이라고 했다

그이유는  차값의  30%에 해당하는 비용은 결국 현대 ,기아차를 사는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니 젊은 사람들은 현대,기아차를 구입하지 않고 외제차를 구입하는 것이다

세계자동차 시장의 추세를 안다면 이런 똥고집을 부릴 까

세계자동차 시장이 자율주행차와 전기, 수소차를 누가 주도 하여냐에 따라 사할이 결려 있는 데도 현대, 기아차 노조는 이런 시장 추세와는 상관없이 오직 자기들의 이익에만 혈안이다

그렇다고 이들이 받는 임금이 적은 금액이 아니다

이들의 평균 연봉이  9000만원이라고 하니 서민들은 아예 평생 만져보지도 못할 임금을 매월 받고 있는 데도 회사가 죽든 말든 자기이익만 요구하고 있다

이런한 노조의 기득권이 경쟁력은 물론 전기,수소차 경쟁에서 뒤처지게 만드는 주 원인이 될것이다

그래서 한국 노동 경쟁력은 세계최하위라고 한다

노조 자녀들을  우선 채용해야 하는 회사에  신규 일자리가 생긴다고 보나

이렇게 만든 책임도 결국 현대,,기아차를 생산하는 회사다

노조의 요구라면 무조건 들어줘야 한다는 회사의 자업자득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수소차를 주도해 나가지 못한다면 현대,기아차 회사도 언젠가 문을 닫아야 한다

그때도 장기근속자들은 자기들의 요구조건을  걸고 관철 시킬랑가

지금세상에 직장에서 일을 해 임금을 받을 수 있는 것만도 고맙게 생각을 하고 더 좋은 차동차를 만들려고 노력해도 모자랄 판에 자기 뜻데로 되지 않는 다고 부결이나 하는 이런 사람들이 있는 이상 현대,기아차는 머지않아 문을 닫게 될 것이다

민노총,금속노조,한국노총등은 달나라에서 왔나

나라 좀먹는 인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