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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뺏지

by 꽉잡아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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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금뺏지 달고 검찰독재 심판한다는 조국

조국이가 12일 문재인에게 신당 창당을 하겠다고 문재인을 찾아 갔단다.. 자녀 입시비리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지 나흘 만이란다. 이런 사람이 서울대 교수했고 청와대에서 지새끼를 위해 문서를 위변조한 인간이다. 조국이는 이날  문재인이를 만나 이번 총선에서 무도한 윤석열 검찰 독재를 심판하는 데 미력이 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다른 방법이 없다면 신당 창당을 통해서라도 윤석열 정권 심판과 총선 승리에 헌신하겠다고 했다 한다.  이에대해 문재인은  조국이에게  민주당 안에서 함께 정치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신당을 창당하는 불가피성을 이해한다고도 했다 하면서 검찰 개혁을 비롯해 더 잘할 수 있는 것으로 민주당의 부족한 부분도 채워내며, 민주당과 야권 전체가 더 크게 승리하고 더 국민으로 부터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조언했다는 보도다..

 

o  금뺏지 달면 있는 비리협의 없어지나

이런 자가  어떻게 서울대학교 교수직을 수행했나. 문재인은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는 인간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국가와국민에게 한일이 뭐가 있나. 국군통수권자라고 하는 인간이 국민이 죽어가도 모른체 한 인간이고. 선진기술인 원전기술을 사장시켜으며, 아들같은 북한 괴수 김정은이 심기 건드릴 까봐  5년내내 훈련 한번 제대로 못한 인간이다. 자주포 한방 주둔지에서 쏘지 못하고 백억이상을 소비해 가면서 육지에서 사격훈련을 하도록 한 인간 아니가. 정작 북한 괴수인 아들 같은김정은이나 시진핑에게 말한마디 못한 인간이 문재인이다. 이런 인간에게 서울대 교수라는 인간은  찾아가 조언을 받았단다. 우리나라 최고대학에서 교수라는 인간 그릇이 이정도 밖에 안되나. 지새끼 밖에 모르고 위변조나 했는 대갈통 가지고 대한민국 최고대학 교수 했으니 위변조는 서울대 교수 따라갈 사람 있겠나. 조국이나 이재명이나 문재인이나 똑 같은 인간들이다. 국가와 국민은 없고 저거들 자식이나 패거리들만 있는 이런 자들에게 지난 5년의 정권을 맡겼으니 두번 다시는 이런 자들에게 나라를 맡겨서는 안된다. 이제 국민 모두 정신을 차리고 다가오는 총선에서는 당과 인간을 보지 말고 그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비젼을 보고 투표하자.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사람만이 국민의 대표가 되어야 한다. 저거들 잘못은 모르고 금뺏지 달아 저거들 사리사욕만 채울려는 이런 인간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 국회가 후진국회를 하고 있는 인간들이 김진표와 299명의 인간들이다. 이번에 이런 인간들 모두 다 떨구어야 한다. 그리고 조국이는 서울대 교수 답게 국민에게 사과부터 해라

 

o  검사 3000명 있으면 뭘하나

지금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으면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끼고 조용히 법의 처분대로 받아라. 아무리 서울대 교수경력을 가졌다고 비리협의가 없어질 것 같으나. 보아하니 죽은 노무현이, 어리비리한 문재인이 찾아간다고 이미 확정된 비리 협의가 덮어질 것 같으나. 이재명이 국회의원이고 당대표라서 지금 비리를 저지러고도 자유스럽게 활동하는 것을 보고 금뺏지 달라고 하는 것 같은 데 조선 제일의 검이라고 하는 이원석 검찰총장은 보고만 있나. 대한민국이 너거들 생각데로 될 것 같다고 생각하나. 서울대 교수 했으면 금뺏지고 뭐고 조용히 법대로 처분을 받는 게 도리다. 신당을 만든 다고 비리협의가 덮어질 것 같으나. 법대로 처벌해야 한다. 이원석 검찰총장께서는 비리협의가 있는 조국이가 금뺏지 달도록 해서는 안된다. 조국이나 문재인이나 그외 쓰레기보다 못한 여의도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인간들 전부 이번에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런 인간들 모두 치졸하고 인간이하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경력이면 금뺏지 달려고 하지 말고 법대로 처분 받는 게 도리다. 그리고 2심 판결에 수긍을 할줄 알아라. 그게 정의고 서울대 교수로써 국민앞에 뜻뜻하다. 본인이 저지런 비리에 대해 법이 확정되었다면 달게 받아야 한다. 이재명이가 하는 짓거리를 보고 따라 하겠다고 금뺏지를 달려고 하면 서울대법학전문대학 교수가 아니라 일반 국민의 의식보다 나은 게 뭐가 있나. 검찰은 이재명이 같은 저질스런 인간하나 아직도 못잡아 넣고 검찰이라고 하는 데. 검찰인력 3000명이 있으면 뭘하나. 국민세금 축내지 말고 검찰의 본분 지켜라. 그게 검찰이 사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