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시절 쌀이 남아돌아 보관창고가 없다고 하더니 지금 시중에 나가 쌀을 살려고 하면 10킬로 한포대에
최하 50,000원 이상은 줘야 한다
가진 것 있는 사람들이야 5 ~60,000원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은 쌀값도 벅차다
쌀만 사면 한끼가 해결되나
채소에 고추장 된장에 지금은 먹고 살기가 힘이든다
물가는 날마다 올라가는 데 돈벌기는 쉽지가 않다
돈없고 가난한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에 되어야 하는 데 가진 것 있는 사람들의 세상이 되어 버렸다
만원짜리 한장 들고 나가봐야 오이 2개,상추 한웅큼 사면 거스럼 돈은 없다
밥 한공기에 오이 1개 썰어서 상추와 번갈아 된장 찍어 먹으면 한끼식사다
금리 오르면 돈벌기가 더 어렵다고들 한다
돈이 있으면 견물생심이라고 좋은 물건이 있으면 사게 마련이다
돈이 귀하면 그만큼 시중에 돈이 융통이 되지 않아 돈만지기가 쉽지가 않다
있는 사람들이야 은행에서 찾아 쓰면 그만이지만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은 한끼 맙먹고 사는 것도 벅차다
경기가 좋아 시중에 돈이 돌고 하면 가진것 없는 사람도 살아가기가 좀더 수월하지만 지금같이 금리오르고 허리끈 졸라매면 돈은 시중에 돌지 않아 살아가기가 벅차다
선거철만 되면 마치 서민에게 다 해줄것 같은 말을 하지만 막상 정권을 잡고 나면 그만이다
당장 나라경제를 생각해야 하니까
이런 상황을 미리 예견하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함에도 지난 정권에서는 퍼주기식 인기정책의 결과다\
금리는 오르는 데 서민이 살아가기에는 넘 벅차다
그 잘난 경제학자들은 이런 예견에 대응책 제시도 못하는 사람들이 대학교수다
아이엠 에프 터졌을 때 어느 경제학 교수가 직접해결한다고 한적 있나
중국이나 미국경제가 기침하면 우리는 감기몸살 걸린다고 한다
이제 대학 경제학교수님들 금리 오른다고 방관하지 마시고 이난관을 극복할수 있도록 힘을 모아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