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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

by 꽉잡아 2024.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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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군사정권이 그립다

대한민국을 세계경제 5위의 기초를 다진 때가 군사정권시절이었다. 그당시에는 좌파라는 인간들은 법에 따라 엄격하게 다루었기 때문에 국책사업을 추진해도 좌파인간들은 왈가왈부 하지도 않았다. 지금과 같은 좌파 인간들이 정부정책에 콩나라 팥나라 했으면 포항종합제철도 경부고속도로도  없었을 것이다. 그때 소위 좌파라고 하는 수장들이 이런 국책사업들을 하지 못하게 방해까지 하지 않았나 지금와 생각해 보면 한치앞도 못보는 그런 인간들이 정권을 잡고 한데 대해서는 아찔하기는 하다. 하지만 아직도 그 잔당들이 지금의 국회와 사법부를 식물기관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도 그들의 수장들이 정권을 잡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일이 없다는 게 문제다. 솔직히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고 국가의 발전을 한 흔적이라도 있었다면 지금와서 군사정권을 흠집낸다고 해도 어느 국민이 말을 하겠나. 한마디로 그들이 이른 성과는 없다. 특히 군사정권에서는 좌파인간들과 싸우면서도 경제개발 기초를 다진 결과 우리는 지금 세계 5위의 경제대국이 되었다. 아무리 좌파 인간들이 군사정권을 폄하한다고 해도 그당시 삶의 현장을 겪으며 살아왔던 70대이상 국민들은 이들을 믿지 않는 다. 만약 그시절에 좌파 인간들이 요구한 것들을 정책에 입안하고 실행 했다면 오늘날과 같은 대한민국의 성취는 없다 그래서 지금 70대 전후 국민들은  삶에 통제는 받긴 했어도 군사정권을 그리워 하고 있는 것이다.

 

O 양심도 없는 국민의 대표

지금 돌아가는 대한민국의 실정을 보노라면 사회 곳곳에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곳은 없다. 국회부터 사법부 까지 제대로 굴러 가는 곳이 어디라도 있나. 범법자가 죄를 짓고도 주의를 활보하고 심지어 기자회견까지 하는 마당에 국민에게 무슨 법을 지키라고 하나  대한민국에서는 국회의원만 되면 죄를 짓고도 어느 누구도 구속되지 않는 다. 그래서 너도 나도 국회의원 금뺏지를 달려고 지랄 발광을 떨고 있다 .이참에 여의도 국회의원이 되기전에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껴라. 국민의 대표라고 하면 본인이 지은 죄에 대해서는 국민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져 제발로 법대로 처벌을 받아야 함에도 그런 국민의 대표는 없다. 수사를 담당하는 검찰이라는 검사도 차후 문책을  당할까봐 세월이 흘러가는 대로 보고만 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 주소다. 국회의원수 많다고 한사람을 위해 진을 치고 있는 민주당 좌파 인간들은 세계에 없는 인간들이다. 이런 인간들이 또 한번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요리조리 법망을 피할려고 발광하는 짓거리를 보면 군사정권이 생각난다  이들의 눈에는 국가의 미래는 없고 저거들 이익밖에는 없다. 대한민국이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오직 대통령 한사람 뿐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좌파인간들에게 대한민국 정권을 다시 찾아왔기 때문이다. 어쩜 하느님이 보우하사 그렇게 되었는 지도 모른다.

 

O 비젼있고 강력한 리더자만이 대한민국 대통령

대한민국의 대통령에 도전해 보겠다고 하는 사람은 최소한  2,30년 앞을 내다보는 비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능력도 안되는 인간을 대통령으로 선출하면 세계에서 왕따에 싸대기 맞고 하소연 할때는 국민에게 화풀이 하는 대통령은  뽑지 않아야 한다..그런 지도자를 대한민국 국민은 원하고 있지 않다  얍싸한 입에 발린 말만 주장하는 이런 인간이 대권을 잡은 들 이들의 눈에는 국가와 국민은 없고 오직 저거들 패거리들만 있다 국민의 대표라고 하면 어떤 일이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길인지는 너무 잘알고 있을 것인데도 이들에게는 저거들 살기 위해 방탄치는 것 밖에는 더 있었나. 한쪽손에 돌맹이 들고 자유수호라는 머리띠 두런 결과가 국회와 사법기관 마비시킨 것 밖에 더있나. 차라리 군사정권때 얼씬도 못했던 것처럼 좌파라는 인간들은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매장을 시켜야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군사정권에서 강력한 리더자가 있었던 것처럼  현 대통령께서도 그깟 여론 지지도 생각하지 마시고 강력하게 해 해나가야 한다.  대한민국과 같은 분단된 국가에서는 강력한 대통령제가 제격이다. 지금껏 대한민국의 실정을 보면 대통령은 없고 저질인 국회의원과 좌파 판검사 뿐이다  한표에 메달리지 말고 국가와 국민을 우선 생각하는 정치야 말로 진정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