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국익을 위하고 국민을 위해 일을 해야 한다
국익이라는 말은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안전과 외부로 부터 지켜야 할 의무이고 책임이다
성주에 사드문제 가지고 아직껏 말이 오가고 있다
사드배치는 북한괴뢰 정권으로 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장치다
그런데 이문제 만큼은 대통령이 고도의 정치로 얼마든지 이행할 수 있는 것을 온천지 알려 시행할려고 하니
힘들 수 밖에는 없다
그기다 중국까지 끼어들어 설치를 반대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창피인가
국인의 안전을 위한 일이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설치하는 게 맞다
그깟 소인배 같은 중국눈치, 환경단체나 시민단체 눈치 보느라 세월만 낭비했다
우리가 판단해서 설치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데 눈치보느라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으니 이래도 대통령이란다
강대국 사이에서 그리고 북한괴뢰정권에서 국민이 안전하게 살아 남기위해서는 핵무기를 보유하던지 아니면 핵우산 아래에 있던지 선택을 해야 하는 데 아직도 미지건하게 이눈치 저눈치 보고있다
중국이라는 소인배는 간사하기 짝이없다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도록 부추기는 꼴이다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어 미국에 자존심을 자꾸 건드리는 것을 중국은 환영하는 눈치다
중국이 할일을 북한이 대신 해주고 있으니 북한이 좋을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아무리 중국에게 북한이 핵무기를 생산하지 못하도록 부탁을 해도 중국은 우리의 의견을 받아 드리지 않는 다
그런데도 김대중이는 자기 집권할 때만이라도 북한이 사사건건 간섭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국민세금 안펴주었나
그 결과 우리는 자손들까지 머리에 핵무기를 얹어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런마당에 성주에 샤드를 배치못할 이유라도 있나
중국이 우리나라 상품을 팔아줘서 할말 못하는 가
앞으로 몇년 지나면 중국은 우리상품 생각이나 할까
이제 할말 하고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