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 싸움을 제지하다 교실 책걸상을 넘어뜨리고, 잘못한 게 없다고 쓴 학생의 반성문을 찢었다는 이유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고 한다
혐의는 아동학대
이 소식이 알려지자 사흘 만에 전국 교사들의 탄원이 1800개 가까이 모였다고 한다
아동복지법상 정서 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교사에 대한 탄원 연명에 지난 10~12일 현직 교사 1300여 명이 참여하고 450여 명이 편지를 보냈다고 했다
우짜다 대한민국 교육이 이지경이 되었는 가
문제 행동을 한 학생이 교사 지시를 따르지 않아도 아동학대 신고가 두려워 훈육을 하지 않거나 무력감을 경험했던 교사들이 이 같은 현실을 헤아려 선처해 달라고 나선 것이다
이래도 교육부장관은 그자리에 아무 말도 못하고 앉아 있나
일선에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학생이 교사에게 욕설을 하며 의자를 던지고 친구들을 때려도, 대화로 지도할 수 밖에 없었는 데도 해당학교 교장은 바보같이 바라보기만 하고 교육부장관이라는 자는 밥그릇 깨질까봐 지금까지 말한마디 못하나
학부모란 인간도 그렇다
어데 신고할 때가 없어 지새끼 훈계할 생각은 않고 교사를 신고 했다니
학생이나 학부모나 우째 그리 똑 같으노
그러면 그학생 집으로 데리고 가서 부모가 교육 시켜라
교실에서 학생들 몸싸움을 말리며 책걸상을 밀어 넘어뜨렸고, 학생이 반성문 적는 칸에 싸운 내용을 적지 않고 내자
이렇게 쓰면 안 된다고 하면서. 다시 써오라며 훈계한계 잘못이가
하기사 문재인 정권에서 지새끼만 챙긴 조국이나 추미애 같은 인간 또 하나 생겼구나
지 자식밖에 모르는 이런 인간들이 있는 이상 대한민국교육은 세계에서 머지않아 퇴보될 날도 머지 않았다
어느 선생님이 이런 행동을 하는 학생을 공부시키고 하겠나
옛말에 의하면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 않는 다고 했다
대한민국이 10위권이내 경제대국으로 발전시킨 것도 일선에서 박봉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인재를 길러낸 선생님들의 결과다
이런 스승에게 훈계한 것 가지고 아동학대범으로 신고를 했다니 나라가 정상이가
그것은 오로지 좌파 골통분자들 때문이다
학교장이나 교육부장관은 교육의 백년대게를 위해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임명된 사람들이다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상부에 보고하고 해야할 해당 교장은 그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다
국민세금으로 밥만 축내는 이런 인간 반드시 그책임을 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