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중,고등학생이 배울 교과서에 남침과 자유민주주위 용어가 빠졌다고 언론사에서 보도를 했다
6.25는 남침으로 시작하는 것으로 셜명을 시작해야 하는데 빼먹었다는 것이고 대한민국 발전에 자유민주주의가 아니고 민주주주의라로 표현했다고 한다
문제는 지난 정권에서 이렇게 거짓말로 교과서를 만들어 발표를 했다면 현정권에서 제동을 걸어 발표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검정없이 그대로 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문재인 정권에서 거짓말로 만들었으면 현 정권에서 진실은 밝혀 문제를 제기해서 바로 시정했어야 함에도 이미 발표를 해놓고 지난정권 탓으로 말하는 이정부는 하는 일이 뭔가
방치한 것밖에 더 있나
당대표라는 사람과 윤핵관이라는 사람들 사이 정권 서로 잡기위해 싸움질 한것밖에 더 있나
교육부 공무원들은 도대체 뭘하고 있었고 교사들은 진실을 빼먹어도 월급받기 위해 말한마디 못했나
그 말잘하기로 유명한 대학교수님들은 전부 빨갱이 님들인가
하기사 주택정비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역에 세들어 사는 3사람중 1사람은 충분한 보상을 받아 나가고 2사람은 보상없이 쫒아내는 곳이 국고교통부장관이 만든 법이다
이 법령에 문구 2개단어 추가만 해도 되는 것을 국토교통부 장관, 차관, 담당관 과장 계장 담당자 모두 법개정을 국회의원탓으로 돌리고 있다
교육부도 마찬가지다
자라나는 학생들이 배울 교과서에 진실을 숨기고 저거들 마음대로 내용을 조작해 발표하는 이런 사람들이 지난 5년간 일을 해왔으니 문재인 정권의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빨갱이 집단이다
그당시 교육부장관이 좌파골수분자 였을 것이다
이렇게 교과서 내용을 엉터리로 변경했다면 현정권에서 그 교과서를 발표하기전 충분한 검토를 했어야 하는 데 하지않고 언론에서 지적을 한것 아닌가
말로만 국민을 위하고 국민을 보고 간다는 말 이래도 믿을 수 있나
더 한심한 것은 그교과서 내용을 문재인 정부시절 남북 정상회담과 판문점회담등 남북회해의 사례를 77%나 소개했다고 하니 이런 사람들이 무슨 낯짝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하나
돈 안주면 생트집 잡는 인간이 북한괴수 아닌가
그래 성과도 없는 납북화해 사레에 77% 내용이 돈 퍼다주고, 유에스비 건네주고, 해수부 공무원이 총알받이를 당하고, 북한괴수가 남한에 방문해 달라고 사정했던 내용들인가
그러면 문재인은 이 나라에 살 자격이 없다
경남 양산에 살지말고 이북 괴뢰괴수 한테로 가서 사는 게 맞다
탈무드도 읽어 보지 않았나
나라를 지키는 것은 경찰과 군인이 아니라 바로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고 핵생이라는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