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지난해 국회의원 해외출장보고서 79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본회의가 열렸던 39일간 해외 출장으로 회의에 불참한 의원은 63명으로 집계됐다고 했다.
정원 300명 가운데 5분의 1 정도가 법안 통과와는 관심없는 사람들이다. .
국회의원의 외유성 출장으로 국민으로 부터 지탄 대상이 된지도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왜 하필 본회의 기간중에 해외출장을 해야 하나
본회의 기간중이라도 국익을 위한 목적이라면 어느 국민이 해외출장에 대해 말을 하겠나
출장목적을 핑게로 아무 상관없는 관광지나 명소에 가니까 말을 하는 거지
그런데 문제는 국제회의등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회기중이라도 해외출장 여비를 지급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는 데도
국회의원들이라 이런 조항은 있으나 마나다
우리나라 국회의원 처럼 한가한 사람들도 없다
광고물법시행령까지 개정해서 온천지 정당 현수막을 게시하도록 한곳도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국회의원이 하는 짓거리다
일반 시민들은 현수막 하나 게시하는 데도 구청에 신고해서 기한내 철거를 해야 하는 데도 현직 국회의원의 현수막 계시는 장소와 기간도 없다
아무데나 저거들 마음대로 현수막을 게시하는 인간들이 국회의원이다
어제도 모 지역국회의원이라는 인간이 자기지역에 아예 설 전부타 지금까지 현수막을 게시 하고 있다
그 잘난 얼굴까지 현수막에 넣어 다음에 한표 달라고 말이다
현수막 내용은 알맹이도 없다
모지역 국회의원은 오죽 현수막 내용이 없으면 지역축제 경비 20억원을 국비로 확보해 왔다고 현수막을 게시했을 까
그것도 본인 사진까지 넣어 계시하면서 말이다
전부 사전 선거운동인 데도 유독 중앙선거관리위원장만 아니란다
선심성 행사나 일회성 경비 일부를 국비로 확보했다고 마치 본인의 성과로 알린 다는 것은 미리 사전 선거운동이다
그런데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단속할 법령이 없어 제재를 못한단다
그러면 대법관 하다 임명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현수막 단속법령 하나도 만들지 못하는 데 국회의원은 정당현수막을 장소와 기간도 없이 게시하도록 하는 광고물법시행령을 어떻게 개정했을 까
일회성 행사에 국민세금 20억원을 사용하면 지역경제가 불타오르듯이 일어나나
구민이 불편한 곳에 시설이든 제도든 이를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인 데도 겨우 그것도 5일만 지나면 국민세금 20억원이 날아가고 없는 데도 자랑이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은 저거들이 하는 일이라면 여야를 떠나 그렇게 단합이 잘될수 없다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고 그직을 그만 두드래도 평생동안 120만원의 연금을 받도록 하지 않았나
매월 1285만원을 받도록 한것도 국회의원들이다
그기다 정의당 이은주나 김진표 의장이라는 인간은 국회의원을 30 ~50을 더 증원시키자고 한다
정의당 이은주라는 인간은 오늘 아침 김종배의 라디오프로그램에 나와 윤석열대통령님께서 노란봉투법의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국민이면 다 아는 사실을 지혼자 막는 다고 되나
이유는 환노위에서 충분한 의견을 수렴했단다
이런 인간들이 국회에 있는 이상 대한민국 국회는 저질스런 인간들이 모인 집단이다
묻고 답하는 김종배나 이은주나 똑 같은 인간이다
그래서 이참에 국회의원 50명으로 줄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