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저거들끼리는 법도 없나
고발 사주 의혹으로 기소된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가 1심에서 일부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지난 총선을 앞두고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던 손 검사가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과 부인의 명예를 훼손한 정치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장을 외부로 전달했다는 것이다. 손준성 검사는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고발장 전달 사실을 인정했다며 검찰의 정치 중립을 크게 훼손한 것이라는 언론보도다. 재판을 받고 있던 작년 9월 손검사는 대구고검 차장검사로 승진했다는 것이다. 지금 고시공부를 하고 판검사 또는 변호사를 했던 사람치고 법망을 요리조리 빠져 나가지 않는 사람은 없다. 과거에는 검사가 피의자로 수사만 받아도 옷을 벗거나 징계를 받았다고 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손검사는 차장검사로 승진을 했다고 하니 .손 검사처럼 기소되어 재판 받는 피고인을 법꾸라지 처럼 빠져나가기 위해 검사들끼리 한패거리가 되어 버리는 데 .....이런 행태가 벌어지고 있는 데도 그 잘난 판검사 변호사 하면서 떠들어 된다.
o 법이 무너지면 국가도 국민도 없다
국민은 없고 저거들 패거리들만 있다. 이런 무리한 승진 인사에는 누군가 뒷배를 봐주는 데가 있었을 것이다. 검찰 최종 인사권자는 대통령이고, 손 검사는 현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그의 측근인 정보 책임자였다고 하니 . 피의자를 그것도 승진해 발령한 것은 선뜻 이해가 안된다. 이런 비정상적인 검찰 인사는 문재인이 시작했고 그당시 문재인의 후배였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김학의 불법 출금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는 데도 서울고검장으로 승진시켰기 때문이란다. 아무리 대학 후배라고는 하나 법을 다루는 사람일수록 법대로 해야 하는 데 어느 누가 보드래도 이건 아니다. 법은 한나라의 기둥이다. 기둥이 무너지면 보잘 것 없이 처참하게 무너지는 것이다.그렇다면 대한민국 기강은 문재인과 현 대통령이 흔들었나.그래서 저거들 패거리들만 살기 위해 법망을 요리조리 빠져 나갔나. 나라의 기둥을 세울려면 범법자 이재명이 같은 인간은 벌써 구속을 시켰어야 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재명이 같은 인간 하나를 구속시키지 못하고 대한민국 3000명의 검사들이 절절매고 있다. 차고 넘치는 게 증거라고 하더니 이재명이는 변호사 했다고 봐주는 가.
o 판검사 끝나면 변호사 하나
판검사 5천명이면 뭘하나. 전부 특별권력관계인 공무원시절에 저지런 비리 하나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데. 검사가 공무원 시절 저지런 비리를 그냥 본체만체 한다면 검사로써 자격이 없다. 이재명이는 함부로 구속을 시킬수 없어 지금까지 그것도 검찰에서 봐주고 있다. 금방이라도 잡아 구속을 시킬 것 같더니 이원석 검찰총장도 추후에 탄핵 당할까봐 눈치만 보고 있다. 주어진 책임도 못한다면 국민, 국민 팔지마라 이런 눈치만 보는 인간들이 정치를 하면 뭣하나 판검사 경력 있다고 정치 잘하나. 본연의 업무는 탄핵 당할까봐 못하는 이런 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뭘 하겠다고 하나.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입에 발린 말이나 하는 게 대한민국 검찰이가. 죄를 지은 사람을 벌주라 했더니 자기살길이 바빠 허둥되는 검찰을 볼때 이게 대한민국을 지키는 검찰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