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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by 꽉잡아 2024.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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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얍사한 문구에 현혹되는 서민들

어디를 들어가 보아도 꼭 알리는 게 있다. 4대 보험가입자로 연체가 없다면 대환 대출은 물론 생계자금까지 지원된다는 홍보 문구다. 실제 이들을 통해 알아 보면 소개해 주는 금융권이 제 1금융권도 아니고 거의가 제2금융권이다 비싼 이자를 물면서 대출조건도 까다로워도 승인만 된다면 대출을 신청한다. 결국 얍사한 문구로 빚을 늘리는 것 밖에 없다. 그래도 어쩌랴  돈이 급한 사람은 비싼이자를 물면서도 신청을 한다 그들의; 조건은 우선 연체가 없어야 하고 4대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고 나이에 맞아야 한다 여기서 한술 더 떠는 곳이 있다 바로 서민금융진흥원이라는 곳.  서민금융진흥원을 팔아 조회하기 위해 자료 다 받고 막상 대출을 받으려고 하면 앱을 깔아라는 등의 말을 한다 신상은 이미 다 틀렸다 그런데 문제는 이 앱으로 대환 대상인 금융권에서 전화가 온다는 것이다  전화를 받으면 대출생환금을 신창한 자가 맞느냐 하고는 대출조건에 보면 기간내 갚는 다고 하면 대환조건에 위반하여 전부 상환해야 한다는 전화를 받는 다 

 

o 보이스 피싱 전담반은 없는 가

그때서야 이게 보이스피싱이구나 하고 생각한다. 이런 사례를 겪고나면 대환이고 대출이고 생계자금이고 전부 싫다 대한민국에는 법도 없고  이들을 단속하는 경찰도 없는 나라로 되어 버렸다. 경찰문제가 나왔으니 한마다 더하자. 오토바이가 무법천지로 운행해도 이들를 단속하는 곳은 없다 경찰에 신고한들 피해만 없으면 자세하게 알려고 하지도 않는 다 그러다 보이스피싱을 당하면 보상을 받을 곳도 없다 가령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접촉사고 나면 오토바이는 잘못이 없고 승용차만 잘못이 있나 범칙금 3만원을 고지받고 아직까지 납부를 하지 않고 있다. 사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도 그렇지 주택가 사거리;에 설치한 씨씨티브이는 제대로 작동하는 가. 씨씨티브만 분석해도 오토바이 운전자가 말한 넘어졌다고 하는 오토바이를 변상해 달라고 하지도 않을 텐데 차선은 승용차만 해당되나 언제 승용차 옆에 붙어 좌회전 하는 오토바이를 봤으면 속도를 감속을 하지 그런데[ 문제는 조수석 유리창에 오토바이 핸들이 살짝 접촉을 했는 데도 한의원에 입원하고 오토바이 넘어졌다고 변상하라고 한다 도대체 시민의 세금 걷어 시시티브이는 왜 설치를 했나 보험회사 직원이 넘어졌다고 하는 오토바이를 실제 넘어졌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승용차를 검시했으나 넘어질만한 접촉이 없는 데도 오토바이 측에서는 이참에 오토바이 값을 떠 넘길려고 했다면 그 오토바이 운전자는 씨씨티브이를 재확인 해서 넘어지지 않았다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

 

o 병원비 부담하는 자에게도 알권리기 있다

경찰청장은 서울시내라 무법천지로 운행하는 오토바이를 보지 못했는 가  오토바이는 무법천지다. 경찰청장은 무법천지로 운행하는 오토바이 하나 단속 못하나 그러면 경찰청장직 그만두고 집에 가라  경찰이 하는 역할이  무었인가 교각다리 아레 속도위반 카메라 설치하고 순찰자 도로가에 세워 쉬는 게 경찰이가  주위도로에 운행하는 오토바이를 보면 경찰이 존재하는지가 의심된다  대부분 오토바이 운행은 배달이나 퀵서비스등인데 지역마다 강력한 단속을 한두번만 하면 금방 법질서가 회복될 것이인 데도 단속하는 곳 한번도 본적 없다. 만만한게 승용차 가진 운전자들인가 윤석열대툥령은 법대로를 그렇게 강조하더니 무법천지로 운행하는 오토바이 하나 단속못하니 대한민국은 오토바이 천국인가  무법천지로 운행하는 오토바이는 가차없이 단속을 해야 한다 그리고 생계핑게 되고 무법천지 오토바이 하나 단속 못하면 경찰청 없애라 그리고 또 있다 피해자가 얼마만한 치료를 받았는지 병원은 어디서 그리고 병명은 알 권리가 있는 데도 경찰이나 보험회사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알려 줄수 없다고 한다. 이게 윤석열정부의 법대로 방침인가. 왜 치료비를 부담하는 자는 병원과 병명, 그리고 병원비를 몰라야 하나 이래도 법대로 정부가